창조적 스토리텔러가 바로 위대한 선교사!
창조적 스토리텔러가 바로 위대한 선교사!
온누리세계관학교, 5월의 포럼 진행

“성령과 성경이 주는 영감인 ‘통찰력’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속 하나님의 이야기를 찾아 세상에 잘 전해야합니다.”
지난 5월 27일(월) 서빙고 캠퍼스 콘서트홀에서는 온누리세계관학교(OWA)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 포럼이 열렸다. 나무엔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문을 연 포럼에서 박종원 총장(한국 예술종합학교, 영화감독)이 ‘크리스천과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강의에 이어서 1988년 폴란드 국영TV에서 방영한 키에슬롭스키 감독의 ‘십계(Dekalog)’도 함께 시청했다.
이날 포럼을 통해 문화예술의 스토리텔링에서 기독교가 왜 소외되는지, 십계명을 해석하는 오늘의 시선과 앞으로 크리스천 스토리텔링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총장은 “세상적 관계 속에 내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지금의 일상을 성경에 근거해 해석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훌륭한 선교사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무한한 스토리창작의 원천은 바로 성경”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13일(월) 열린 5월의 첫 포럼에는 윤성은 박사(영화평론가, EBS 시네마천국MC)를 초청해 ‘레미제라블’ 영화에 나타난 세계관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OWA는 포럼에 이어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하나님나라의 문화를 확장시키기 위해 함께 연구하는 ‘스쿨’을 하반기에 오픈할 예정이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