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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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의 초대’…맞춤전도집회 바람이 분다~

하나님의 ‘사랑의 초대’…

맞춤전도집회 바람이 분다~

 

행복드림, 오월의 프러포즈 등 풍성

 

 

2013 공동체 맞춤전도집회의 첫 출발을 고양은평공동체가 시작했다.

 

지난 5월 26일(주일) 남한산성 묵상의 집에서 열린 ‘오월의 프러포즈’는 고양은평공동체가 6주 동안 기도와 섬김으로 준비한 맞춤전도집회다. 특히 공동체 전원이 돌아가면서 매일 끼니마다 금식해 기도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했고, 그 정성에 힘입어 참석한 전도대상자 96명 중 82명이 결신하는 은혜로운 결과를 얻었다.

 

행사는 페이스페인팅, 사진촬영, 성경구절 암송대회, 레크리에이션 등 같이 온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야외무대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 날 초청자들의 영상을 시작으로 ▷이재훈 담임목사의 웰컴 영상 ▷여성민 목사 메시지 ▷결신과 축복의 시간 ▷환송 등의 순으로 집회가 진행되었다. 참석한 전도대상자들은 포토존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귀가 시 액자로 선물 받고는 깜짝 놀라기도 했다.

 

고양은평공동체 측은 “이번 전도집회를 가슴에 품고 한 방향으로 함께 달린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결신자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경험한 놀랍고도 귀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맞춤전도집회는 다른 공동체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65세 이상 부모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 ‘행복드림 콘서트’가 바로 내일로 다가왔다. 지난 5월 31일 두란노홀에서 열린 요청자모임 마지막 시간에는 박성덕 소장(연리지 가족부부연구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을 초청, 믿는 자녀의 가정과 부부관계 회복에 관해 강의를 진행했다. 총 3회에 걸쳐 실시된 요청자모임에서는 다채로운 강의를 비롯해 발마사지 이론과 실습, 과제, 자녀선서문 등을 진행해 집회를 위한 준비를 튼튼히 다졌다.

행복드림은 오는 6월 3일(월) 저녁 6시 서빙고 본당에서 시작되며, 집회 후속으로 현충일(6일)에는 강원도 영월로 가족기차여행을 떠난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