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지역교회와 함께 한 감동의 아웃리치!

지역교회와 함께 한 감동의 아웃리치!

 

일산공동체, 충남 서천 지역 섬기고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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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공동체 국내 아웃리치팀이 지난달 22일(토) 충남 서천지역 일대에 복음을 전하고 다양한 봉사활동, 열린음악회로 지역주민을 섬기고 돌아왔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이해영 목사를 포함 백 여명의 성도가 참여했으며 서천군에 위치한 문산교회를 중심으로 사역이 이뤄졌다. 아웃리치팀은 각 사역별로 흩어져 의료사역, 수기치료(마사지), 농활, 집보수, 이미용, 전도, 장수사진 촬영, 열린음악회 등을 진행했다.

 

농활팀과 보수팀의 쪽파 밭 비닐 제거작업 및 도배, 전도팀의 축호전도, 식사팀의 추어탕 불고기 등의 정성스런 잔치음식들로 인해 문산교회 성도 및 지역주민들은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의료팀의 진료와 처방, 수기 치료팀의 마사지를 받은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으로 감사함을 표했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였던 ‘열린음악회’는 공동체 성도들이 준비한 여러 연주와 합창으로 농촌의 한 여름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이해영 목사는 ‘Home Sweet Home(요 14:1~3)’을 제목으로 “모든 사람이 일을 마치면 집으로 돌아가듯이 우리 인생의 진정한 고향은 천국이다. 천국의 모형인 교회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생애를 살아가자”며 은혜로운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에는 사물놀이 팀의 장단에 맞춰 지역 어르신들과 아웃리치팀이 한데 어우러져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일출 성도는 “처음에는 100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가서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는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믿음으로 결정하고 도전하면 하나님은 새로운 것을 보여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간증했고, 윤송희 성도는 “사물놀이와 함께한 열린음악회에서 우리들과 함께 춤추시는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했다. 그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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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일산공동체 100여 명의 성도가 충남 서천지역으로 국내 아웃리치를 섬기고 돌아왔다. 사진은 아웃리치 의료사역팀이 지역 어르신들의 진료를 하고 있는 모습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