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 아웃리치 앞두고 ‘선교 특강’ 중
오늘 마지막 특강, 김다윗 선교사 초청
평택 온누리 대학청년부 메이커스(Makers)공동체가 7월 한 달을 ‘선교의 달’로 선포하고 본격적인 선교 훈련에 돌입했다.
이에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서권능 선교사, 김태완 목사, 김다윗 선교사를 특별강사로 초청해, 선교의 실재와 선교지 소식, 마음가짐 등을 듣고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 특강의 주제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와서 보라(시 66:5)’. 첫 시간(7일)은 서권능 선교사가 강의했다. 베트남에서 사역하는 서 선교사는 아웃리치를 앞두고 설교를 듣는 청년들에게 “우리에게 주어진 영혼들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강의 후에는 서 선교사와 오는 25일 베트남으로 아웃리치를 가는 청년들이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아웃리치를 가는 청년들은 베트남에 대한 경험이 전무했기 때문에 서 선교사를 통해 기독교 박해 지수가 높은 베트남 지역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둘쨋 주인 14일(주일)에는 김태완 목사(2000선교 본부)가 강사로 나섰다. 이날 설교에서 김 목사는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정치, 경제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들의 기도”임을 강조하며 “그 하나님의 통치는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닌 이 땅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땅에서 그 통치를 경험해야 한다”고 전했다.
대학청년을 대상으로 한 평택 선교 특강은 오늘(21일)까지 진행된다. 오늘은 아제르바이잔 선교사인 김다윗 선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조현수 목사(평택 대청)는 “작년에 이어 아웃리치와 연결된 선교 특강을 진행했다“면서 ”이번 시간들을 통해 청년들이 성령충만으로 무장하여 복음을 증거하는 삶, 영향을 끼치는 삶을 살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평택 대청에서는 아웃리치 이후 성령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평택 메이커스 청년들이 7월을 ‘선교의 달’로 선포했다. 사진은 평택 해외 아웃리치 사진.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