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이제는 풍성한 열매 맺도록 기도할 때

식 못 올린 부부 위한 결혼식, 최북단 백령도 아웃리치 등

가는 곳마다 천국잔치 … 10월 3일까지 이어져

 

하나님 나라의 임재를 간구하며 복음 들고 열방으로 떠난 아웃리치 열기가 뜨겁다.

 

동 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유럽, 중동, 소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미주 등 33개국 78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해외아웃리치에는 166개팀 2449명이 참가한다. 현재(8월 11일 기준) 111개팀 1,504명이 사역을 마치고 귀국했고, 43개팀 699명이 현지에서 사역중이다. 앞으로도 10월 3일까지 246명이 해외 아웃리치를 떠난다.

 

공동체별로 진행되고 있는 국내 아웃리치는 인천 백령도, 강화도, 전남 금오도, 강원 강릉, 전북 김제, 경남 사천, 충북 보은 등지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성인공동체 국내 아웃리치팀은 현황파악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성도들이 아웃리치에 참여하고 있고, 대학청년부는 47개 지역 83개팀 3천 여 청년들이 아웃리치를 떠난다. 온누리교회 성도 대부분이 아웃리치에 참여하고 있는 셈이다.

 

아웃리치팀들은 의료, 이미용, 일손 돕기, 마을청소, 어린이사역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열 매도 풍성하다. 강동 캠퍼스 아웃리치팀은 충북 보은 사도교회에서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하지 못한 부부를 위해 결혼식을 열어줬다. 당사자인 부부는 물론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했다. 남양주 아웃리치팀은 한반도 최북단 백령도에서 통일을 간구하며 부르짖었다.

 

곳 곳에서 아웃리치팀의 헌신적인 섬김에 감동을 받았다는 인사가 전해오고 있다. 간사 아웃리치팀이 농촌봉사활동을 한 김제 고사교회 안종수 목사와 성도들이 헌신적인 섬김을 잊지 않겠다고 연락을 해왔고, 캄보디아에서 사역중인 김복음 선교사도 온누리교회 아웃리치팀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2013811131849

이제는 국내 10개 캠퍼스와 30개 비전교회가 하나 되어 흘린 아웃리치의 땀방울이 가을을 맞아 더욱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온누리 모든 성도들이 기도할 때다.

/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