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외국어교실이 일본 청소년 부흥의 불씨 되길

 

학구열이 높은 나가노 지역에 위치한 우에다 온누리교회는 전도의 전략이기도 한 외국어 교실들이 열려있습니다. ‘파프스 문화학원’은 여성들을 위한 ‘레이디스(Lady’s) 영회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파프스 키즈(Kid’s) 영회화’ 한국어교실, 미술교실 등이 만들어져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의 문을 쉽게 드나들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시대 외국어강좌 교실

 

레이디스 영회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서 3시에 열리는데 협력 선교 단체인 ‘Young Life’ 미국 선교사들이 열심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파프스 키즈 영회화는 야마나까 목사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린이 반은 2년 전 시작해 꾸준히 해왔고 현재 20여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 중 반 정도가 믿지 않는 아이들입니다. 영어가 매개가 되어 믿지 않는 아이들이 꾸준히 교회에 오고 영어 찬송가도 배우는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 이들이 진정한 하나님을 찾아 교회에 나오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11월부터는 온누리 영어예배 조나산 핑크리 선교사가 헌신해 우에다로 와서 한달 간 영어를 가르칠 예정입니다.한국어 교실은 꿈땅 교사로 우에다를 잠깐 섬기러 왔던 우현주 자매가 시작해 좋은 영향을 주었고 지금은 믿지 않는 3명과 크리스천 1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교회학교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일주일에 한 번 하는 교회 학교로는 요즘 시대 아이들의 목마름을 채워줄 수 없는 것이 일본의 실정입니다. 우상숭배가 만연한 일본의 우리 아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선 교회가 더욱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우에다 온누리교회의 생각입니다.‘교회 학교(church schooling)’, 아직 입으로 내기에 두려운 마음이 있으나 매일 아침 목놓아 기도하는 어머님들의 기도가 있기에 함께 비전을 나누고 싶습니다. 한국 성도님들의 힘 있는 기도와 영어 예배에서 잘 훈련된 영어 교사들, 일본 영혼들을 긍휼히 품고 기도해 줄 수 있는 지체들과 이 비전을 나눕니다. 성령의 역사하심만이 이 메마른 땅 일본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 8:7)이 외국어 교실들이 성령님의 부흥의 불길에 조금이나마 쓰임을 받는 도구가 되기를 기도하며 여러 성도님들의 관심 있는 기도를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샬롬.

 

우에다 온누리교회에서 조수정.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