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예수님 사랑으로 지진으로 무너진 땅 일으키다

야치요 온누리교회

 

갚자기 덮친 진도 6.8의 지진으로 건물과 함께 삶의 소망마저 무너져버린 니가타 지역. 야치요 온누리그리스도교회는 11월 29일(월)부터 12월 2일(목)까지 니가타 지역 이재민들을 찾아가 따듯한 밥 한 끼에 예수님의 긍휼과 사랑을 담아 전했다.김철희 목사를 중심으로 야치요 성도와 스태프 6명이 팀을 이룬 니가타 급식 아웃리치팀은 도착한 첫날, 니가타 성서학원에 본부를 차리고 부침개, 김치찌개, 육개장 등 총 600인 분의 한국 음식을 만들었다. 또한 김치도 현장에서 배추 40포기를 구해 직접 담았다. 김치는 피해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에게 인기가 많아 즉석에서 김치 요리 강습도 이뤄졌다.배식은 둘째 날인 11월 30일(화) 저녁과 셋째 날인 12월 1일(수) 저녁 두 차례에 걸쳐 행했다. 둘째 날은 코지아시 보란티아 센터에서 육개장, 김치, 무 무침, 지지미 등을 피해 주민에게 배식했다.아웃리치팀은 셋째 날, 피해가 가장 심했다는 가와구치 마을을 찾았다. 가와구치 마을 주민 대부분이 피난 생활하고 있는 소학교 체육관에서 김치찌개 300인분을 대접했다. 니가타 성서 학원 호시노 선생님을 비롯한 현지 크리스천들과 배식 활동을 함께 도왔다. 김철희 목사는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날이 추워 힘들었는데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어 힘이 났다’며’ 멀리까지 와서 음식을 만들어줘 고맙다’고 했다”며 “아웃리치를 통해 그들에게 온누리교회와 크리스천에 대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었고 우리 야치요 성도들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배식이 끝나고 아웃리치팀은 그 지역 신사 앞에 모여 신사가 무너지고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기를, 일본의 교회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이 세워지기를, 지척에 있는 집에 돌아오지 못하고 계속되는 피난소 생활을 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참 위로와 안식이 있기를 기도했다.이번 니가타 급식 아웃리치에는 동경 온누리교회가 지난 추수감사절 지진 지역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모금한 헌금을 전달했고 요코하마 온누리교회에서도 물질로 후원했다./ 김철희 목사. 정연아 사역자

우에다 온누리교회

 

지진 피해가 제일 컸던 지역의 ‘오지야 복음 그리스도교회’를 방문, 아직 다 정리되지 않는 교회에서 찬양과 기도를 드리며 연로한 일본 목회자를 위로했다.

 

우에다 교회 성도들은 11월 30일(화) 니가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나가오카’ 지역을 방문, 집을 잃고 체육관에서 생활하다가 간의 주택으로 이사한 주민들의 남은 집을 트럭으로 옮기는 작업을 도왔다. 예수님을 전하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그리스도 교회’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인사말을 전할 수 있다는 하나에 감사하며 무거운 짐들을 날랐다.이번 사역은 11월 3일 청년부의 양로원 방문에 이은 2번 째 자원봉사 활동으로 성도들에게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우에다 온누리교회는 이번 피해 지역 복구 작업을 도우며 어려움에 처해 소망을 잃은 일본 민족들이 회개하여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야마나카 토모요시 목사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