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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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 창립1주년 예배

윌셔, 창립1주년 예배

지난 6일, 하용조 목사…“교회의 빛을 온 세상에”

  

(사진설명: 지난 6일 열린 윌셔비전교회 창립1주년 예배에서 하용조 목사는 윌셔교회가 '세상 속으로 들어가 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가 되길 선포했다.)

 

윌셔비전교회(도육환 목사)가 지난 6일 창립1주년을 맞아 ‘하늘의 영광을 교회 위에, 교회의 빛을 온 세상에’라는 주제로 감사예배를 드렸다. 온누리LA교회, 얼바인비전교회 등 협력, 비전교회 성도와 이재만 창조과학선교회 서부지회장, 가수 유승준 부부를 포함한 귀빈 3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도육환 목사의 인도로 성대히 거행된 예배에는 온누리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손한기 장로(Acts29 위원장)의 기도, 지난 일 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에 이어 네 명의 교우들이 나와 감사의 고백을 했다.

이날 하용조 목사는 설교를 통해 “주님의 꿈 중 하나는 모든 이를 구원하는 십자가의 꿈이었다. 그 십자가는 교회를 통해 전달되었다”며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신부”로 건물이나 제도가 아니라 “주님이 느껴지는 곳”이라고 했다. 하 목사는 이어 “교회는 sitting capacity(머무는 역량)로 결정 나는 게 아니라 sending capacity(보내는 역량)로 결정 나는 것”이라며 “교회가 부흥해야 되는 이유는 선교사를 재창출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또 하 목사는 “교회가 아성을 쌓고 사람들을 오라고 하기보다 교회가 세상 속으로, 시장 속으로, 가난 속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얼바인비전교회의 브니엘찬양팀이 특별찬양을 했고, 반태효 목사가 축도를 했다.

 /윌셔=한미정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