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원 목사와 떠난 포틀랜드교회 성지순례
주님의 살아계심 체험한
포틀랜드 성지순례
한상원 목사 등 12명 ‘목적이 이끄는 삶’ 비전으로 돌아와
출애굽길 은혜…십자가 현장서 눈물 쏟아
지난 2월초 성지순례를 떠난 한상원 목사 등 12명의 포틀랜드비전교회 성도들이 출애굽의 길을 따라 가다 피라미드를 등지고 선 장면.
지난 2월 8일 루프트한자 항공편으로 성지순례를 떠났던 포틀랜드비전교회의 첫 번째 성지순례팀이 10박 11일 간의 대장정을 모두 마치고 2월18일 포틀랜드 공항으로 돌아왔다.
이번 성지순례는 한상원 목사를 포함한 12명의 리더십들이 주축이 돼 참가했는데, 2월 9일 이집트 카이로를 시작으로 출애굽 경로를 따라 홍해를 건너고, 시내산 등정 및 산상예배를 드렸으며, 페트라유적과 가나안땅을 돌아보고 예루살렘과 갈릴리를 순례했다. 이들은 로마와 폼페이 등지로 순례 여정을 모두 마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여 포틀랜드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번 성지순례팀을 인솔한 한상원 목사는 “성지순례 일정 중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베풀어주시는 은혜를 성지순례 참가 성도와 함께 한량없이 느끼고 체험했다”고 밝혔으며, 심상호 집사는 “이처럼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고백했다.
특히 김승집 집사를 포함해 성지 순례에 참여한 여러 성도들은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십자가 현장과 사도 바울의 참수 현장에서 하나같이 많은 눈물을 쏟았다고 밝히고, “주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우리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한 만큼, 이번 성지순례는 우리의 삶이 주님나라와 온 세상을 위하여 ‘목적이 이끄는 삶’의 비전으로 변화되길 원하시는 ‘주님의 초대’였음을 은혜 가운데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우리교회의 ‘온 세상을 위한 교회’의 꿈은 이들이 성지순례를 통하여 체험하고 발견한 비전으로 인해 포틀랜드비전교회 모든 성도의 가슴에 주님나라를 위한 사랑과 열정의 밀알이자 겨자씨가 되어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뚜렷해지며 뜨겁게 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포틀랜드=함형국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