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앵커리지 적신 뜨거운 치유 눈물

지난 달 16~18일 내적치유집회 … 40여 성도 “마음의 상처 탈출” ▲ 지난달 서울 온누리교회 내적치유팀이 앵커리지 온누리교회를 방문, 회복의 숱한 고백을 이끌어냈다. 앵커리지 온누리교회가 지난 달 16일(목)~18일(토) 내적치유 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를 위해 이기원 목사, 오형석 목사, 김창석 전도사와 전문 밴드, 2명의 현악기 연주자가 참여했다.첫날 새벽예배부터 하나님께서 사역팀에게 기름을 부어주셔서 방언과 깊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고 수요 예배 때는 성령집회를 방불케 하는 회개와 고백의 역사가 있었다. 온누리 성도 30명과 타 교회 성도 10명이 참여한 이번 내적치유 세미나는 ▷첫째 날 마음연구와 하나님의 마음 ▷둘째 날 수치심과 역기능 가정, 용서 ▷마지막 날 십자가와 영적전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강사로 나선 이기원 목사는 “선포와 영적전쟁으로 사단을 대적하고 상처를 이겨나갈 때 진정한 회복이 있다”고 역설했으며 오형석 목사는 자신의 진솔한 고백과 간증을 통해 상처 입은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이번 집회는 김창석 전도사와 R-밴드의 사역이 두드러졌는데 참석자 대부분이 깊이 있고 영감 있는 찬양과 연주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얘기했다. 특히 이번 집회를 통해 기도의 문이 터지고 회개의 샘이 터진 성도들이 많았다. 알코올 중독으로 시달리던 한 분은 이번 집회로 치료의 확신을 얻게 되었고, 중보기도 때마다 시끄러워 밖으로 나가던 분이 마지막 날에는 안수기도를 받고 큰 은혜를 누리기도 했다. 내적치유 집회의 연장선상에서 지원그룹으로 모이던 사람들은 조엘 오스틴 목사의 ‘긍정의 힘’으로 독서토론을 하며 계속해서 모이기로 다짐했고 온누리교회 안에 내적치유 팀이 생겨서 앞으로 있을 미주지역의 내적치유 스태프로 섬기기로 했다. 김 전도사는 한 주간 앵커리지에 더 머물면서 예배세미나를 인도하며 예배팀이 영적으로 세팅되도록 도울 예정이다. / 허원희 목사“치유 뒤에 생수의 강 흘러”이마리아 집사(앵커리지 온누리교회)남편과 함께 설렘으로 중보기도하며 준비한 내적치유 세미나. 첫날 김창석 전도사님과 R-band의 은혜로운 찬양 속에 마음이 무너져 내리고 나의 마음은 말할 수 없이 평안하며 행복했습니다.이기원 목사님의 강의 가운데 내 안에 숨겨진 쓴 뿌리, 수치심, 상처를 발견하고 깨달음 속에 나의 연약한 모습을 주님 앞에 내려놓았고 오형석 목사님의 진솔한 삶의 간증과 말씀의 깨달음 속에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믿음으로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리라 다짐했습니다.과거의 상처를 치유해야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란 말씀과 십자가의 섬김, 희생, 겸손에 두 손 들며 회복되어 가는 내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내적 치유세미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와 우리 가정을, 알래스카와 세계 열방을, 모든 민족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십자가의 사랑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적으로 치유받은 우리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넉넉히 이기며 회복된 하나님의 형상이 이 공동체 안에 많은 열매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