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괌, 이민 2세들의 기쁨 한가득

한글학교 ‘꿈터’ 언어와 문화 함께 전해괌 온누리교회 한글학교 꿈터가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꾸준히 전하며 이민 2세들의 취약점을 만져주고 있다. 지난 2일(토) 설을 맞이해 열린 한국문화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은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팽이치기 등의 전통놀이를 직접 해보고 사물놀이를 보고 들으면서 한국의 전통놀이가 주는 재미에 푹 빠졌다. 또한 설의 유래와 의미도 함께 나누었다. 이날 꿈터 교사들을 도우기 위해 청년부 지체들이 일일 교사로 섬겨주어 더욱 뜻 깊은 기쁨의 시간이었다. 특별히 이번 겨울학기에서는 커리큘럼을 학습단계별, 연령별로 세분화해 학급을 증설했다. 또한 엄선된 보조교재를 이용한 참여 학습을 통해 학습의 효과를 높였다. 어제는 겨울학기를 위한 종합학습평가가 있었다. 종강예배는 오는 23일(토)에 있다. 이해영 목사(괌 온누리교회 담당)는 “2008년도 봄 학기에서는 한국의 전통문화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까지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학급운영을 통해 이민 사회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취약점을 보완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괌 온누리교회 한글학교 ‘꿈터’는 이민 2세들에게 한국어뿐만 아니라 문화를 함께 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일(토) 설을 맞이해 열린 한국문화체험 교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