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용서와 치유의 눈물 흘려
뉴잉글랜드 지역 첫 내적치유학교 개최 지난 2월 15~17일 보스턴 온누리교회 주최로 미동부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처음으로 내적치유학교가 열렸다. 스태프를 포함해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2박 3일 동안 강의와 기도, 용서편지 쓰기, 죄 고백, 조별모임 등 다양한 순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순서를 통해 내면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치유 받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보스턴 온누리교회 성도뿐만 아니라 보스턴의 다른 한인교회, 뉴저지, 한국, 캐나다 등 먼 곳에서도 참석한 이번 집회에서 정성준 선교사, 정회성 선교사, 이기원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상처, 역기능 가정, 중독, 수치심, 아버지의 마음, 용서’를 테마로 진행되었고 막연한 이론이 아닌 자세한 사례와 영상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의가 되었다.집회 내내 성도들의 눈가에는 회개와 용서의 눈물이 마르지 않았으며 방언의 은사와 성령세례를 받는 성도들이 많았다. 김보광 성도는 “오랜 기간 내 자신에 대한 연민에 빠져있었는데 그 원인이 유년시절의 어떤 사건 때문이었음을 알았다. 문제를 알고 나니 마음이 평안해졌다”고 고백했다. 백선옥 성도는 “어머니와의 관계로 인해 입었던 마음의 상처들이 머리로 하는 용서가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용서를 통해 치유되었다”고 말했다./ 김영주 통신원
▲ 지난 15일(금)부터 2박 3일간 보스턴 온누리교회 주체로 미 동부 뉴잉글랜드 지역 첫 내적치유학교가 열렸다.
▲ 지난 15일(금)부터 2박 3일간 보스턴 온누리교회 주체로 미 동부 뉴잉글랜드 지역 첫 내적치유학교가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