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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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18명과 ‘거침없는’ 사랑의 잔치

샌디에이고 만남의 잔치  ▲ 지난 6일 샌디에이고 만남의 잔치에서 김종민 목사와 리더십들로 구성된 ‘거침없이 하이킥 댄스팀’이 춤을 추며 폭소 한마당을 이끌어내고 있는 모습. 샌디에이고 온누리교회 새가족 만남의 잔치가 지난 6일(금) 9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친교실에서 열렸다. 이날 잔치는 올 상반기 중 5주 새신자 교육을 수료하고 등록한 새가족 18명을 축복하고, 모든 성도들이 연합하는 흥겨운 교제의 시간이 되었다. 오후 7시 잔치는 성도들이 손수 요리한 식사를 함께 하는 순서로 시작했다. 성도들이 정성스럽게 장식한 행사장의 분위기가 새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식사 후 성도들의 장기를 뽐내는 순서가 이어졌다. 정겨운 형제가 춤과 열정적인 노래로 잔치 분위기를 돋우었고, 천재 음악 소녀로 알려진 6살 최유경 양의 바이올린 연주가 감탄과 박수를 자아냈다. 김종민 목사를 비롯한 사역자와 순장들로 구성된 ‘거침없이 하이킥 댄스팀’은 나이를 초월한 현란한 춤을 선보여 장내는 폭소 한마당이 되었다. 잔치 진행 중에는 새가족 18명에 대한 영상 인터뷰가 상영되었다. 이들은 영상 인터뷰에서 온누리교회의 가족이 된 소감, 그 동안의 교육과정, 교회 생활에서의 감동과 에피소드 등을 재미있게 나누었다. 이어진 예배에서 김종민 목사는 ‘기쁜 만남’이라는 제목의 설교로 새가족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 순서로 화동들이 나와 새가족들에게 화관을 씌워주었다. 성도들은 서로 포옹하며 손을 잡고 한 가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이윤항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