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새로운 도약 꿈꾼다
3개 캠퍼스 연합 4주년 감사예배 드려 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지난 주일(29일) 4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도약을 꿈꿨다. 남부, 북부, 다운타운 3개의 캠퍼스 성도들은 스티븐슨 하이스쿨 대극장에 모여 연합예배를 드렸다. ‘도약’이라는 주제로 드린 이번 연합예배는 지난 4년 동안의 흔적들을 회상하는 슬라이드 쇼와 함께 시작됐다. 이어 찬양과 각 캠퍼스 대표들의 기도, 영아반와 꿈땅의 워십, 다운타운 캠퍼스의 워십 댄스 등이 있었고, 설교 후에는 교회에 대한 꿈을 비행기에 적어 날리는 ‘소망 날리기’의 시간도 있었다. 한 성도는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 말씀의 지혜로 성장하고 양육되는 교회,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적어 날렸다”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화합과 일치를 상징하는 열무비빔밥을 먹으며 친교를 나누었으며 볼링, 골프, 순 모임 등의 후속모임이 있었다. 지난 2004년 다섯 가정의 기도모임으로 시작된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2006년에 남부 캠퍼스, 2007년에 다운타운 캠퍼스를 개척해 현재 3개 캠퍼스 400여 명의 성도가 매트릭스 시스템으로 사역하며 예배하고 있다. 한편, 다운타운 캠퍼스 성도들은 지난달 30일(월)부터 4일(금)까지 휘튼 대학에서 열린 ‘2008 미주 코스타’ 시카고 집회에 봉사팀으로 참여해 영아부 성경학교와 강사실 간식 지원 등으로 섬겼다./ 김용정 통신원
▲ 지난 주일(29일), 4주년을 맞은 시카고 온누리교회의 북부, 남부, 다운타운 3개의 캠퍼스 성도들이 스티븐슨 하이스쿨 대극장에서 모여 감사예배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