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2’보며 가족 전도
가족 구원에 목회 중점을 두고 있는 야치요 온누리교회가 지난 4월 야외예배에 이어 6월에도 미신자 가족초청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 영화로 정평이 나있는 ‘나니아 연대기2’ 관람이었다. 영화표는 교회에서 지원했다. 성도들은 관람 후 미신자 가족들이 나니아 대륙의 창조자인 아슬란과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성, 영화 속에 녹아있는 기독교적 세계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등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미신자 가족들은 배우자와 자녀가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가고 주일에 혼자 지내야했던 것을 교회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난 야외예배에 이어 교회가 본인들과 가정을 배려해 준다는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권영환 목사는 “어떤 전도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가족 전도”라며 “30~40년을 혼자서 신앙생활 한 성도들이 많다. 이제부터는 좀 더 적극적인 가족전도를 위해 기도하며 기회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화관람도 큰 비용이 들었지만 한 성도의 헌신으로 교회 재정을 사용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만들고 있다고 감사를 표한 권 목사는, 앞으로도 가족 전도에 필요한 재정은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야치요교회는 추수감사예배, 크리스마스 축하회에 미신자 가족을 초청하는 등 가족전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전성희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