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온누리 식당, 벽화로 리모델링
괌 온누리교회에 최후의 만찬 벽화가 그려진다. 3년 전 미술교사 자격으로 괌으로 이주한 박진 성도가 자신의 달란트로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을 돌릴까 고민하던 중 허전한 교회 식당 벽에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만찬 그림을 그리기로 한 것. 박진 성도는 힘들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 온누리교회의 예배와 성도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많이 회복되어 3회의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주님께서 주실 새로운 비전을 향해 기도하고 있는 신실한 화가이다. 홍대 미대를 졸업하고 괌 예술원 회원인 박진 성도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표현한 것 뿐이다”면서 밤늦게까지 작업을 해도 싱글벙글 웃음이 가득하다. 허원희 목사(괌 온누리교회)는 “이번 벽화로 리모델링을 마친 괌 온누리는 새로운 예술적 공간을 식당으로 사용하게 되었고 교인들 뿐 아니라 주변 이웃들에게도 기분 좋은 문화혜택을 주게 되었다”고 전했다./ 켈리 조 통신원
▲ 괌 온누리교회 식당은 박진 성도의 헌신으로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만찬’ 벽화를 그려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 괌 온누리교회 식당은 박진 성도의 헌신으로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만찬’ 벽화를 그려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