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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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4주년 맞아 새로운 부흥 선포

3일간 부흥집회 열고 뜨거운 성령의 역사 체험 괌 온누리교회가 창립 4주년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부흥집회를 열었다. 공진수 목사(부천 온누리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생기여 사방에서 불어와 살게 하라(겔 37:9)’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첫날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마른 뼈를 군대로 만드시는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며 새로운 부흥을 기대했다. 둘째 날은 사마리아 여인의 문제를 깊이 있게 추적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영적이고 예배의 궁핍에서 온 것임을 발견하면서 성도들이 깊이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주일 예배는 다양한 특순과 영상으로 괌 온누리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특히 예수 믿지 않는 일본인 형제가 결혼을 하면서 교회에 열심히 다니겠다고 선포해 큰 기쁨이 있었다. 또한 식당에 박진 성도의 ‘최후의 만찬’ 벽화가 완성되어 축제분위기가 고조되었다. 4주년 기념 부흥집회 이후 신유의 역사도 일어났다. 수년간 천식을 앓아오던 곽경애 집사는 “부흥집회 후 집에서 갑자기 몸이 뜨거워지고 아픈 가슴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고 그동안 가져왔던 영적인 부담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고 간증했다. 집회를 마치고 전 성도들이 이파오 비치에 모여서 바비큐 파티를 했다. 이 자리에서 공진수 목사는 “너무나 뜨겁게 환대해준 괌 온누리교회를 잊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온누리라는 한 공동체로서의 끈을 더욱 깊이 이어가자”고 말했다. 허원희 목사(괌 온누리교회)는 “이번 부흥집회를 계기로 앞으로 지역사회에 거룩한 영향을 끼치는 교회, 내실을 기해 선교와 전도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켈리 조 통신원 ▲ 괌 온누리교회가 창립 4주년을 맞아 3일간 부흥집회를 열었다. 집회 기간 동안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으며, 새로운 부흥을 위해 모든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했다. 사진은 지난 주일 창립기념예배 후 리더십들이 축하 촛불을 끄는 모습.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