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시카고, 2개 비전교회로 새 출발

지난 주일 분립 감사예배 … 7명 안수집사 첫 임직  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추수감사절을 기점으로 노스(North) 시카고 온누리교회와 웨스트(West) 시카고 온누리교회의 두 개의 비전교회로 분립해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 주일(23일) 350여 명의 시카고 비전교회 성도들은 뜻 깊은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한 해 동안 인도해주신 것에 대한 추수 감사예배와 함께 두 개의 비전교회로 분립해 출범하는 분립 감사예배, 시카고 온누리교회의 첫 임직자들을 세우는 임직 감사예배를 드린 것.노스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이해영 목사가 담당목사로 섬기며 그동안 하나의 교회, 세 개의 캠퍼스 사역을 위해 수고하고 헌신했던 곽성환 목사는 웨스트 시카고 온누리교회를 담당한다. 기존의 다운타운 캠퍼스는 웨스트 시카고 온누리교회와 함께 사역하게 된다. 시카고 비전교회는 북부 지역과 서부 지역의 복음화와 교회 성장을 위해 집중적인 선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감사예배에서 반태효 목사(수원 온누리교회)는 “이번의 분립은 두 개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삼위일체 하나님처럼 두 개이며 하나인 사역적 진보”라고 선포했으며 성도들을 향해 “서로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하나의 가족임을 잊지 말라”고 권면했다. 특히 이날 감사예배에서 6개월 동안 헌신과 훈련을 받았던 7명의 성도들을 안수집사로 세우는 임직식이 이어졌다. 성도들의 압도적인 찬성 속에 세워진 안수집사들은 온누리교회 임직자들의 7대 사명을 선서하며 사도행전적인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노스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예배처소를 스티븐슨 고등학교에서 트리니티 대학 채플로 옮긴다./ 김용정 통신원 ▲ 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지난 주일(23일)을 분립 감사예배와 함께 첫 임직예배를 드렸다. 노스 시카고 비전교회는 이해영 목사가, 웨스트 시카고 비전교회는 곽성한 목사가 담당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