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사랑 가득했던 6주년 축제
전임담당목사 초청 은혜 중에 마쳐

(포틀랜드 온누리교회가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6주년 축제를 열었다. 사진은 전임 담당 목사들이 축하 케익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포틀랜드 온누리교회는 지난 5월 21일(금)부터 23일(주일)까지 '사랑! 축제 한마당!'라는 주제로 창립 6주년 특별집회를 가졌다. 무엇보다 이번 집회가 뜻 깊었던 것은 전임 담당목사를 모두 강사로 초청하여 홈커밍(Homecoming) 축제의 감사집회를 드렸기 때문이다. 첫날 김종민 목사(제3대 담당)는 '사랑'(요일 4:7-11)이라는 주제로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랑만이 우리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둘째 날 강사로 나선 이종실 목사는 '부활신앙(믿음)'(요11:17-27)'을 주제로 마르다가 예수님의 기적을 안다고 했던 이성적신앙이 믿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아멘신앙으로 변화된 모습을 우리가 배워야한다고 전하였다. 주일 1부예배는 금경연 목사(제2대 담당)가 '산소망'(벧전 1:3-9)을 주제로 설교하였다. 금 목사는 설교에서 고난 뒤에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이 항상 있어왔던 것을 기억하고 주님께서 우리를 일으켜 주실 것을 믿고 소망을 가지자고 선포하였다. 초대담당이었던 한상원 목사는 주일 2부예배 설교에서 '성령'(요7:37-39)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하나님의 우편에서 부터 흐르는 생수의 강, 성령의 강이 우리의 마음에까지 거침없이 흐를 수 있도록 신뢰와 믿음, 치유와 용서의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3일간의 집회의 대미를 장식하였던 창립 6주년 감사예배에서는 심관식 목사(씨애틀 형제교회 원로목사)가 '본이 되는 교회'(살전1:6-10)를 주제로 포틀랜드 온누리교회가 믿는 자의 본이 되고, 믿음으로 소문난 교회가 되기를 권면하였다. 설교 후 이어진 전임 담당목사들은 축사를 통해 포틀랜드 온누리교회의 탄생과 어려움을 이겨낸 간증과 함께 하늘로부터 장막이 덮이는 교회가 되고 사랑의 공동체로 거듭나는 교회가 되길 빈다는 축복의 메시지도 들을 수 있었다. 황승회 집사는 “뵙고 싶었던 전임 목사님들 모두 한자리에 모신 것이 무척 뜻 깊었고, 특히 한상원 목사님의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더욱 좋았다”며서, “전임 목사님들의 메시지인 믿음, 소망, 사랑으로 교회 전체가 한마음이 되라는 말씀을 깊이 새기고 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별집회 동안 꿈땅과 파워웨이브의 공연, 주찬양성가대의 특별찬양, 순장부부의 특별찬양, 전교인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전교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시간이었다. / 김대욱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