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영상팀, 영화제서 수상

 

영상 선교·기독교 영화 제작 활성화 목표

 

 

제3회 환태평양 영화제(Pan Paci- fic Film Festival, 이하 PPFF)가 지난 2일(토)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영화제는 영상 선교 및 전 세계 기독교 영화 제작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크리스천 마인드를 가진 감독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IN2 온누리교회의 박광민 감독을 필두로 한 영상팀이 다큐멘터리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peace be with you)’로 대상을, 단편영화 ‘생일케이크(Birth- day cake)’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 감독은 “과거 바보상자라고 불렸던 TV를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는 오늘날, 영상 선교의 활성화는 아직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이번 PPFF에 참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어렸을 때 피지에서 선교사로 활동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피지에 살았다. 그 당시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전하기 어려운 현실을 경험하며 영상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결국 영상 선교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상 제작 팀원으로 참여했던 김나연 자매는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힘든 일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면서 “이런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고 소중한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백에스라 통신원

 

 

제3회 환태평양 영화제(PPFF)가 지난 2일(토)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되었다. 사진은 이번 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과 단편영화 부문에서 수상한 영상팀이 수상소감을 발표하는 장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