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유학생들, 캠퍼스의 거룩한 별로

 

특별새벽예배 ‘Holystar’ … 영적 회복·치유 역사 경험

 

 

유학생 캠퍼스교회인 웨스트LA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11일(월)부터 22일(금)까지 캠퍼스 특별새벽예배 ‘Holystar’(이하 홀리스타)를 드렸다.

 

West LA지역의 대표적 학교인 Santa Monica College(SMC),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UCLA),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CalArts)에서 매일 아침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70여 명의 학생들이 매일 새벽을 기도와 말씀으로 깨웠다.

한국 대학청년부에서 시작된 스타벅스 새벽기도의 영향력과 열매가 미국 LA지역에서도 이어져 SMC는 학교 앞 아이스크림 가게, CalArts는 학교 카페, UCLA는 서점 맞은편 작은 장소를 빌려 찬양과 말씀,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홀리스타는 총 10일 동안 진행되었는데, 특별히 유학생들의 공통적인 기도제목 10가지를 선정해 기도했다. 홀리스타를 통해 청년들은 하나님을 향한 영적 갈급함을 채우고 성령 충만함을 경험하는 등 영적인 회복과 치유의 역사를 경험했고, 무엇보다 자신의 학교를 사랑으로 더욱 품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홀리스타가 진행되는 10일 동안 미국 캠퍼스 복음주의 선교단체인 KCCC(Korea CCC)와 KBS(Korean Bible Study)의 각 캠퍼스 담당간사들이 말씀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홀리스타 마지막 날인 22일(금) 각 캠퍼스 별로 ‘Campus Mar-ching(캠퍼스 행진)’이라는 이름으로 땅 밟기를 했고, 같은 날 저녁에는 그동안 받았던 은혜와 간증을 나누고자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는 ‘Holy Knight(홀리 나이트)’가 열렸다.

홀리스타가 끝난 뒤에도 캠퍼스 마다 청년들이 자체적으로 모여 큐티 하는 모임들이 지속되고 있다.

한승진 목사(웨스트LA 온누리교회)는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아침마다 하나님과 교제하길 바라며, 웨스트LA 지역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계속 기대한다”고 했다.

/ 차명권 미주부장

 

 

지난 10월 1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홀리스타에 나온 유학생들이 캠퍼스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