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지 교토에 온누리교회 오픈
일본 일곱 번째 비전교회 … 영혼 구원에 앞장설 것
지난 16일(화) 일본 역사상 평신도 순교자가 가장 많은 땅 교토에 일곱 번째 온누리 비전교회가 문을 열고 오픈 예배를 드렸다.
▷환영인사 ▷특순 ▷말씀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오픈예배에는 장재윤 목사(동경 온누리교회)를 비롯해 일본 비전교회 담당목사 부부, 김영숙 선교사(일본어예배), 이운구 장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픈예배에서 장 목사는 ‘참 예배를 드리는 교회’를 주제로 메시지를 선포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야마나카 목사(교토 온누리교회)는 “성령이 운행하시며 주님의 뜻을 따르는 교회를 꿈꾼다”면서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교토 지역의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역할을 감당하자”고 비전을 선포했다.
교토 온누리교회는 지난 9월부터 기도로 오픈을 준비해왔으며 현재 40여 성도들이 주일 오전 11시에 예배를 드리고 있다. 다음 달부터는 한국어예배를 시작할 예정이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지난 16일(화) 일본 교토에 일곱 번째 비전교회가 문을 열었다. 이날 교토 온누리는 주님의 뜻에 따라 교토 지역의 영혼을 구원한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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