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하나님 말씀으로만 이뤄집니다”
지난 6월 2일 주일예배에 김영숙 선교사(서빙고 일본어예배)를 초청했다. 포틀랜드 성도들은 고 김사무엘 선교사의 아내로 28년 동안 선교사로 헌신해온 김 선교사의 말씀을 통해 선교의 비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선교사는 ‘살든지 죽든지’(빌 1:20~21)를 주제로 설교하며 하나님께 순종했던 일생을 성도들과 나누었다. 김 선교사는 “선교훈련 후 소수의 일본 내 한국인들과 함께 시작한 교회는 일본인들까지 전도해 부흥하게 되었고, 현재는 일본 선교의 허브가 되는 역사를 경험했다”고 간증했다. 이어 중국 선교와 온누리교회의 선교훈련사역, 이라크 선교에 대한 간증을 들으며 참석자들은 도전을 받았다.
한 성도는 “선교사님 사역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되었고 말씀을 순종함으로 이뤄졌음을 보고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성원 목사(포틀랜드 온누리교회)는 “성도들과 함께 선교의 비전을 품고 나누기 위해 김 선교사님을 초청했다”고 이번 예배의 취지를 밝히며 “앞으로도 하나님 뜻 안에서 교회가 하나 되며 선교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대욱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