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하나님 백성으로 서약

대련

하나님 백성으로 서약

16명 세례 받아

지난달 11일 대련 온누리교회가 주일 2부 예배에서 세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세례식에는 16명(유아 2명, 입교 2명, 성인 12명)의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백성임을 서약했다./ 정성애 통신원

 

<간증>

“말씀 붙잡고 나가겠습니다”

 

세례식을 준비하며 뒤돌아 본 제 믿음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교회라는 곳을 그렇게 싫어하고, 엎드려 기도하는 사람을 보면 손가락질하기 바빴던 제가 이제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간구하고 있습니다. 우선 매일 생명의 삶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지했던 제 삶을 주님의 말씀으로 충만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을 위해 기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누군가를 위해 중보기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하합니다. 가족, 친구, 이웃을 말씀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에도 저는 매일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가까운 이웃을 사랑하기보다 미움과 질투, 시기로 매일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였습니다. “조급하게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큰 명철이 있지만 성질이 급한 사람은 어리석음을 드러낸다(잠언 14:29).”앞으로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담대히 나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저에게 주어지는 고난을 말씀과 함께 이겨나가고 그 고난 속에서도 분별할 수 있는 살아가겠습니다.

/ 김혜원 성도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