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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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다

오사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다

 

 

지난달 18일 오사카 온누리교회가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세례식을 진행했다. 세례식에는 11명의 성도(일본일 6명, 한국인 5명)가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다.이날 문봉주 목사는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을 살아가라”고 말했다./ 한현희 통신원

 

<간증>

“성경 읽는 재미에 빠졌어요”

 

무종교로 믿을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라 여기며 살아온 제가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계기는  사랑하는 아내 덕분이었습니다. 아내는 모태신앙이었지만 대학 시절에 교회를 떠나 저와 결혼할 때까지 세상문화에 젖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아내가 교회 다시 출석한지 1년 정도 지났을 때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아내가 겸손해진 것입니다. 아내의 변화에 저는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고, 아내는 하나님이 변화시켜 주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아내의 확신에 찬 대답을 들은 저는 아내와 함께 교회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처음 나간 교회의 모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상상하고 있었던 교회의 이미지와는 전혀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날 이후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아버지학교, 창조과학 세미나, 수요 저녁예배, 새벽기도 등을 통해 성경의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소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진실로 죄를 고백했을 때에 경험한다는 성령체험입니다. 또한 방언도 사모하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음으로써 크리스천으로서 한 발짝 내디뎠습니다. 앞으로 고된 시련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굴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나아가겠습니다.      

/ 스다 사토루 성도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