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전교인이 선교사 꿈꾼다

아이티 아웃리치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김재석 목사(산타모니카 담당)를 비롯해 18명의 성인과 청년들이 중남미 아이티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한 이번 아이티 아웃리치는 성탄절 시즌을 맞아 성탄의 참 의미를 전하는데 주력했다. 아웃리치팀은 아이티에 있는 은혜고아원은을 찾아 고아원 외벽 일러스트 작업을 통해 앞으로 고아원에서 자라나게 될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을 선사했다. 또한 여름성경학교(VBS)를 개최해 하루 평균 250명의 아이들이 모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의 참 의미를 찬양과 율동, 미술활동과 놀이 등을 통해 배웠다.아웃리치팀은 여름성경학교(VBS)를 마치고 주변 지역의 가정을 방문해 간단한 의료사역과 티셔츠, 스낵 등 선물을 전달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인들을 섬겼다. 이번 아웃리치에 참여한 조아라 자매는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주님 앞에 나아가 전 교인이 선교사를 꿈꾼다는 말에 감동이 밀려왔다. 나태해진 크리스천으로써의 삶의 모습을 반성한다”고 고백했다./ 전다영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