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생명수가 흘러 넘치기를

멕시코 아웃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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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인 나라라는 막연한 생각은 삼엄한 국경을 통과하고 달라졌다. 한국의 60~70년대 시골 같은 풍경이 천진난만하게 뛰노는 아이들의 평화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도착한 곳은 이동훈 선교사님이 운영하는 태권도장. 작년 완공이라지만 아직 손이 가야할 곳이 많아 보였다.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식사봉사, 의료봉사, 페이트칠, 전기시설 점검 미용 봉사 등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다. 우리의 섬김에 마을 주민들이 미소로화답해줬다.
봉사하는 모든 팀원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무엇이 저들을 저렇게 기쁘게 만든걸까. 생명을 던져 우릴 구원하신 예수님 때문이다. 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밀알 같은 헌신과 기도가 이 땅에 생명수가 흘러넘치기를 바란다.
/ 엄영기 성도

작성자  온누리 기자 onnuri@onnu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