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기 들고 피지섬으로
시드니 온누리, 의료선교
시드니 온누리교회 아웃리치팀이 지난 10월 2일 피지로 의료선교를 갔다.
사역지는 비포장도로를 덜컹거리며 달리는 버스를 타고 3시간 정도 달려 도착한 한 초등학교. 이곳 사람들은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해 당뇨, 충치, 양성 종양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 진료를 시작했다. 교실에 마련된 접수대에서는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고, 차례대로 치료를 했다. 한쪽에서는 두 명의 팀원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성경이야기를 해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준비해간 500개의 치약과 750개의 칫솔을 나눠줬고, 1,012개의 구충제도 전달했다.
디모디 추장은 “매년 큰 사랑을 베푸는 시드니 온누리교회 성도들이야말로 진정한 크리스천”이라고 말했다.
/ 홍관희 집사
작성자 온누리 기자 onnuri@onnuri.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