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강단]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신 31:14~21
/ 박종길 목사
모세가 기록한 <신명기>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순종하면 축복과 생명을 얻지만, 불순종하면 저주와 죽음을 얻는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분이 명령하시는 규례와 율법을 지키면 축복을 주시지만, 명령을 어기고, 불순종하고, 우상을 섬기고, 죄악 가운데 거하면 심판과 고통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과 죄를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이 친히 이스라엘을 인도하듯이, 우리를 인도하겠다는 말씀도 들려주고 계십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세 가지 모습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모세가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으로 인한 결과로 모세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가서 요단강 저쪽에 있는 좋은 땅을 보게 해 주십시오. 그 좋은 산지와 레바논을 보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인해 내게 진노하셔서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셨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으로 충분하니 이 문제에 대해 내게 더는 말하지 마라’”(신 3:25~26).
모세가 하나님께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을 밟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불순종의 죄악으로 인해 “더는 이 문제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택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이르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그들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라. 그분께서는 너희와 함께하실 하나님 여호와이시니 그분이 너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친히 네 앞서 가시고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며 너를 떠나지도, 너를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신 31:6,8).
하나님이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함께하심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을 직접 보여주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천사를 통해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 그대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심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친히 앞서 가며 함께 하시며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그래서 우리 앞에 놓인 적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상황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고,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인도하시고,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붙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명기> 말씀의 중심 메시지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축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심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불순종하는 죄악의 길에서 돌이켜서 축복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나아오십시오. 우리를 축복하고 도와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과 죄를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이 친히 이스라엘을 인도하듯이, 우리를 인도하겠다는 말씀도 들려주고 계십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세 가지 모습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모세가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으로 인한 결과로 모세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가서 요단강 저쪽에 있는 좋은 땅을 보게 해 주십시오. 그 좋은 산지와 레바논을 보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인해 내게 진노하셔서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셨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으로 충분하니 이 문제에 대해 내게 더는 말하지 마라’”(신 3:25~26).
모세가 하나님께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을 밟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불순종의 죄악으로 인해 “더는 이 문제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택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이르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그들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라. 그분께서는 너희와 함께하실 하나님 여호와이시니 그분이 너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친히 네 앞서 가시고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며 너를 떠나지도, 너를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신 31:6,8).
하나님이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함께하심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을 직접 보여주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천사를 통해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 그대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심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친히 앞서 가며 함께 하시며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그래서 우리 앞에 놓인 적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상황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고,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인도하시고,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붙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명기> 말씀의 중심 메시지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축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심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불순종하는 죄악의 길에서 돌이켜서 축복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나아오십시오. 우리를 축복하고 도와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둘째, 하나님은 우리를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네가 죽을 날이 가까이 왔다. 여호수아를 불러 너희 둘이 회막 앞으로 나아오라. 내가 거기서 그에게 임무를 부여할 것이다.’ 그리하여 모세와 여호수아는 회막 앞으로 나아왔습니다’”(14절).
하나님이 120세 모세에게 “너는 이제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마칠 것이다. 그러니 너의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모든 일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처음이 있으면 나중이 있고, 태어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우리는 가야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이 있습니다. 생명이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고 실수가 없는 분이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하고, 귀한지 모릅니다. 생명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생명을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마지막을 생각하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소중하고, 귀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정말 귀합니다. 우리에게 마지막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 마지막이 끝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생을 누리는 권세를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귀함을 가지고 사십시오.
하나님이 모세와 마찬가지로 여호수아에게도 말씀하십니다. 그 내용이 참 안타깝고 마음을 무너뜨리는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이방신을 섬기고 하나님을 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죄악 가운데 있는 그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너희 선조들과 함께 잠들 것이지만 이 백성들은 그들이 들어갈 그 땅의 이방 신들과 음란한 짓을 할 것이다. 그들은 나를 버리고 내가 그들과 맺은 언약을 깰 것이다.’ 그날에 내가 그들에게 진노할 것이고 그들을 버릴 것이다.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기고 그들을 멸망시킬 것이다. 많은 재앙들과 어려움이 그들에게 닥치면 그날에 그들이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지 않아서 이런 재앙들이 우리에게 닥친 것이 아닌가?’하고 물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날에 그들이 다른 신들에게 눈을 돌린 그들의 모든 악함으로 인해 내 얼굴을 숨길 것이다”(16~18절).
하나님이 두 번이나 얼굴을 숨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더는 이스라엘을 보호하지 않겠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반역하고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에게 벌을 내리시고, 그들을 외면하고, 그들을 향한 구원과 보호의 손길을 거두시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진노의 표현 가운데 가장 고통스러운 내용이 ‘하나님이 숨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두신다는 말씀입니다. 어디까지나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데 외면하고 얼굴을 숨기겠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고, 하나님 앞에 타락과 부패와 우상을 섬기는 죄를 지을 때 하시는 경고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거절하고, 재앙과 저주를 자초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을 일을 하고,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원망합니다. 자신들이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고 외면했다”고 말하는 교만과 오만, 파렴치함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숨으시면,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시면 더는 소망이 없고, 구원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숨겠다”고 경고하십니다. 경고메시지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돌이키면 희망이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일생 동안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말합니다. 그 기회를 잘 잡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하나님이 우리 일생 가운데 세 번만 기회를 주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끝없이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고, 말씀하시고, 경고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충고와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마음대로 살기 때문에 고통과 핍박과 환란과 광야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굴을 숨기는 게 심판이라면 얼굴을 비춰주시는 것은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비노라.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네게 비추시고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비노라.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너를 향해 드시고 네게 평강을 주시기를 비노라’”(민 6:24~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숨지 않고, 우리를 향해서 얼굴을 비추시며, 은혜를 베푸시도록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경고 하신다면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듣고,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게 은혜 받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우리에게서 숨기지 않도록 그분 앞에 나아가는 게 축복 받는 비결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하나님의 얼굴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리도록 마음을 열고, 귀를 열고, 눈을 여십시오. 하나님은 침묵하거나 숨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말씀하시고, 그 얼굴을 비추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네가 죽을 날이 가까이 왔다. 여호수아를 불러 너희 둘이 회막 앞으로 나아오라. 내가 거기서 그에게 임무를 부여할 것이다.’ 그리하여 모세와 여호수아는 회막 앞으로 나아왔습니다’”(14절).
하나님이 120세 모세에게 “너는 이제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마칠 것이다. 그러니 너의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모든 일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처음이 있으면 나중이 있고, 태어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우리는 가야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이 있습니다. 생명이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고 실수가 없는 분이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하고, 귀한지 모릅니다. 생명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생명을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마지막을 생각하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소중하고, 귀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정말 귀합니다. 우리에게 마지막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 마지막이 끝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생을 누리는 권세를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귀함을 가지고 사십시오.
하나님이 모세와 마찬가지로 여호수아에게도 말씀하십니다. 그 내용이 참 안타깝고 마음을 무너뜨리는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이방신을 섬기고 하나님을 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죄악 가운데 있는 그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너희 선조들과 함께 잠들 것이지만 이 백성들은 그들이 들어갈 그 땅의 이방 신들과 음란한 짓을 할 것이다. 그들은 나를 버리고 내가 그들과 맺은 언약을 깰 것이다.’ 그날에 내가 그들에게 진노할 것이고 그들을 버릴 것이다.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기고 그들을 멸망시킬 것이다. 많은 재앙들과 어려움이 그들에게 닥치면 그날에 그들이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지 않아서 이런 재앙들이 우리에게 닥친 것이 아닌가?’하고 물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날에 그들이 다른 신들에게 눈을 돌린 그들의 모든 악함으로 인해 내 얼굴을 숨길 것이다”(16~18절).
하나님이 두 번이나 얼굴을 숨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더는 이스라엘을 보호하지 않겠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반역하고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에게 벌을 내리시고, 그들을 외면하고, 그들을 향한 구원과 보호의 손길을 거두시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진노의 표현 가운데 가장 고통스러운 내용이 ‘하나님이 숨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두신다는 말씀입니다. 어디까지나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데 외면하고 얼굴을 숨기겠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고, 하나님 앞에 타락과 부패와 우상을 섬기는 죄를 지을 때 하시는 경고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거절하고, 재앙과 저주를 자초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을 일을 하고,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원망합니다. 자신들이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고 외면했다”고 말하는 교만과 오만, 파렴치함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숨으시면,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시면 더는 소망이 없고, 구원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숨겠다”고 경고하십니다. 경고메시지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돌이키면 희망이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일생 동안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말합니다. 그 기회를 잘 잡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하나님이 우리 일생 가운데 세 번만 기회를 주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끝없이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고, 말씀하시고, 경고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충고와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마음대로 살기 때문에 고통과 핍박과 환란과 광야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굴을 숨기는 게 심판이라면 얼굴을 비춰주시는 것은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비노라.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네게 비추시고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비노라.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너를 향해 드시고 네게 평강을 주시기를 비노라’”(민 6:24~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숨지 않고, 우리를 향해서 얼굴을 비추시며, 은혜를 베푸시도록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경고 하신다면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듣고,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게 은혜 받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우리에게서 숨기지 않도록 그분 앞에 나아가는 게 축복 받는 비결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하나님의 얼굴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리도록 마음을 열고, 귀를 열고, 눈을 여십시오. 하나님은 침묵하거나 숨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말씀하시고, 그 얼굴을 비추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셋째,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하십니다.
“광야에 있을 때 그분께서 황무하고 짐승의 소리가 들리는 데서 야곱을 발견하셨다. 그분이 야곱을 방어해 주시고 그를 보살펴 주셨다. 여호와께서 그를 그분의 눈동자처럼 지키셨다. 그 사랑의 모습은 마치 독수리가 자기 둥지를 어지럽히고 자기 새끼 위를 맴돌다가 그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잡아 날개 끝에 얹는 것 같다”(신 32:10~11).
모세가 삶을 마무리 하는 시간에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이 눈동자처럼 우리를 지켜주시는데 그 모습이 마치 독수리가 자기 둥지를 어지럽히고, 새끼 독수리가 날 수 있도록 훈련시키며, 위기의 순간에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잡아 날개 끝에 얹는 것 같다고 비유합니다. 여러분,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이유는 아닐 것입니다.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항구를 떠나지 않고 정박해 있는 배는 더는 배가 아닐 것입니다. 배가 바다를 향해 나가게 될 때 역할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비행기가 공항에 멈춰 있으면 안전하지만, 공항에 두기 위해 만든 비행기가 어디 있겠습니까? 공기의 저항이 있고, 기상이 좋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것을 박차고 올라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목적지를 향해 비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미 독수리가 자기 둥지를 어지럽히는 것은 새끼를 미워해서가 아닙니다. 구만리 창공을 나는 독수리가 되게 하려고 둥지를 어지럽히는 것입니다. 새끼가 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섭지만 둥지에서 떨어지는 것을 배울 때 비로소 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을 흩으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독수리가 날개를 펼쳐 자기 새끼들을 잡아 날개 끝에 얹어 날아오르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광야 가운데 있을 때, 풍랑을 만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비바람 치는 어려움과 두려움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을 찾으면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눈동자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광야 같은 시간을 보낼 때, 마치 사방이 막혀있고 더는 나갈 수 없는 상황 가운데 있을 때,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가운데 있는 것 같을 때, 수렁에 빠져 있는 것 같은 상황에 있을 때, 우리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절망의 시간 속에 있을 때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마냥 떨어지지 않습니다. 마냥 풍랑과 절망과 어둠 가운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지켜주시고, 축복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그분의 얼굴을 구하면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말씀하시고, 눈동자처럼 지켜주심으로 인도하십니다. 광야의 한복판에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연단하고, 도전하게 하시고, 그분 앞에 나아가게 하시는 손길임을 기억하십시오, 임마누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바라보며, 우리와 함께 하시고, 경고하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으로 승리하십시오.
/ 정리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광야에 있을 때 그분께서 황무하고 짐승의 소리가 들리는 데서 야곱을 발견하셨다. 그분이 야곱을 방어해 주시고 그를 보살펴 주셨다. 여호와께서 그를 그분의 눈동자처럼 지키셨다. 그 사랑의 모습은 마치 독수리가 자기 둥지를 어지럽히고 자기 새끼 위를 맴돌다가 그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잡아 날개 끝에 얹는 것 같다”(신 32:10~11).
모세가 삶을 마무리 하는 시간에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이 눈동자처럼 우리를 지켜주시는데 그 모습이 마치 독수리가 자기 둥지를 어지럽히고, 새끼 독수리가 날 수 있도록 훈련시키며, 위기의 순간에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잡아 날개 끝에 얹는 것 같다고 비유합니다. 여러분,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이유는 아닐 것입니다.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항구를 떠나지 않고 정박해 있는 배는 더는 배가 아닐 것입니다. 배가 바다를 향해 나가게 될 때 역할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비행기가 공항에 멈춰 있으면 안전하지만, 공항에 두기 위해 만든 비행기가 어디 있겠습니까? 공기의 저항이 있고, 기상이 좋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것을 박차고 올라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목적지를 향해 비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미 독수리가 자기 둥지를 어지럽히는 것은 새끼를 미워해서가 아닙니다. 구만리 창공을 나는 독수리가 되게 하려고 둥지를 어지럽히는 것입니다. 새끼가 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섭지만 둥지에서 떨어지는 것을 배울 때 비로소 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을 흩으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독수리가 날개를 펼쳐 자기 새끼들을 잡아 날개 끝에 얹어 날아오르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광야 가운데 있을 때, 풍랑을 만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비바람 치는 어려움과 두려움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을 찾으면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눈동자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광야 같은 시간을 보낼 때, 마치 사방이 막혀있고 더는 나갈 수 없는 상황 가운데 있을 때,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가운데 있는 것 같을 때, 수렁에 빠져 있는 것 같은 상황에 있을 때, 우리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절망의 시간 속에 있을 때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마냥 떨어지지 않습니다. 마냥 풍랑과 절망과 어둠 가운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지켜주시고, 축복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그분의 얼굴을 구하면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말씀하시고, 눈동자처럼 지켜주심으로 인도하십니다. 광야의 한복판에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연단하고, 도전하게 하시고, 그분 앞에 나아가게 하시는 손길임을 기억하십시오, 임마누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바라보며, 우리와 함께 하시고, 경고하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으로 승리하십시오.
/ 정리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작성자 김다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