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1. 082021.05주일강단 - 이 비밀이 크도다이 비밀이 크도다 엡 5:21~33 / 이재훈 목사 가정은 우리의 가장 평안한 안식처이기도 하지만 가장 치열하고 비참한 전쟁터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가정에서는 우리의 허물과 죄와 모든 단점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배우자에게는 어떤 단점도 감출 수 없습니다. 결혼이란 나보다 나를 잘 아는 누군가를 만나는 일입니다. 결혼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만 홍하영 · 제1343호
  2. 012021.05주일강단 - 마음의 토양은 변화될 수 있다주일강단 마음의 토양은 변화될 수 있다 마 13:1~9 / 이재훈 목사 오늘 본문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수님의 첫 번째 비유입니다. ‘씨뿌리는 농부의 비유’로 잘 알려진 내용입니다. 내용은 매우 단순하지만 그 의미는 매우 깊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다른 비유들을 해석하는 기초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서 열매 맺지 못홍하영 · 제1342호
  3. 242021.04주일강단 -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마 6:25~34 이재훈 목사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맡아서 걱정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겪는 것으로 충분하다”(34절). 신학교 시절 뒷산에 올라 산책하고 잠시 기도하며 박윤선 목사님의 묘비에 쓰여 있는 이 말씀을 많이 묵상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한국을 대표하는 성홍하영 · 제1341호
  4. 172021.04주일 강단 - 동굴 속에서 메아리치는 기도동굴 속에서 메아리치는 기도 시 142:1~7 이재훈 목사 사람은 고난이 아니면 좀처럼 기도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은 아니지만, 고난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무릎 꿇지 않는 인간의 완악함 때문에 때로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것은 약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악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완악함이 홍하영 · 제1340호
  5. 102021.04주일강단 - 부활 신앙을 시험하라부활 신앙을 시험하라 고후 13:4~5 이재훈 목사 위트니(E.S.Whitney)는 “그리스도인들은 티백(tea bag)과 같다. 뜨거운 물 속에 들어가기 전에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결코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뜨거운 물과 같은 재난 속에서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가 나타납니다. 우리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가 나타납니다. 홍하영 · 제1339호
  6. 032021.04주일강단 - 주의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주의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고린도후서 12장 1~10절 / 이재훈 목사 두란노서원에서 발간하는 잡지 <빛과 소금> 4월호에서 희소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의 신앙고백을 다루었습니다. 그분들이 앓고 있는 질병 대부분이 매우 생소한 이름들입니다. 눈물이 잘 안 나와서 눈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고, 침이 잘 나오지 않아서 밥을 먹을 때나 말을할 때 물을 홍하영 · 제1338호
  7. 272021.03주일강단 - 주 안에서 자랑하십시오주일강단 주 안에서 자랑하십시오 고후 10:12~18 / 이재훈 목사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驅逐)한다”는 말을 들어 보신 적 있으실 것입니다. 쉬운 말로 표현하면 나쁜 통화가 좋은 통화를 내쫓는다는 의미입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1세 시대에 재정 고문관이었던 토마스 스레셤이 여왕에게 드린 서한에 담긴 내용입니다. 당시 경제홍하영 · 제1337호
  8. 202021.03[주일강단] 생각의 전쟁생각의 전쟁 / 고후 10:1~6 / 이재훈 목사 누군가로부터 공격을 받을 때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그 공격이 부당한 공격이든 정당한 공격이든 상관없이 공격 앞에 섰을 때 그 사람 안에 있는 믿음과 신앙, 인격이 나타납니다. 바울이 자신을 대적하는 이들의 공격을 받으면서 스스로를 변호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전체 주제가 바울의 자기변호라고 말할 홍하영 · 제1336호
  9. 062021.03주일강단 - 하나님의 일꾼의 승리하나님의 일꾼의 승리 고후 6:1~10 / 이재훈 목사 사도 바울을 통하여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사상이나 이념이 아니기 때문에 복음을 체험한 사람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해집니다. 복음은 사도 바울의 말을 통해서만 전해지지 않았고 그의 삶을 통해서도 전해졌습니다. 복음이 우리에게 확실하게 다가오는 것은 사도 바울의 삶을 통해서입니다. 복음은홍하영 · 제1334호
  10. 272021.02주일강단 - 새로운 피조물새로운 피조물 고후 5:11~21 / 이재훈 목사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폴란드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가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이며 지구가 움직이는 것이라고 주장했을 때 모든 사람이 그를 미친 사람 취급했습니다.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던 우주의 체계에 정면으로 도전했을 때 가톨릭교회는 그의 책을 금서로 지정하기도 했홍하영 · 제1333호
  11. 202021.02주일강단 - 영원한 집을 사모하며영원한 집을 사모하며 고후 5:1~10 / 이재훈 목사 성경을 통해 배우는 참된 믿음은 세상에서의 만사형통을 가져다주는 믿음이 아닙니다. 세상 속의 어떤 고난과 시험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을 수 있는 믿음입니다. 바울은 매우 험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의 인생을 통해 나타난 믿음이 모든 성도들이 본받아야 할 참된 믿음입니다. 이 세상의 기준으로만 보면 사도 홍하영 · 제1332호
  12. 122020.12주일강단 - 생명 번성의 축복주일강단 생명 번성의 축복 창 1:26~28 /이재훈 목사 ‘인구절벽(Demographic Cliff)’이라는 단어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15세에서 64세 의 생산가능인구 비율이 급속도로 줄어들어서 국가 경제 흐름이 붕괴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현상을 일컫습니다. 대한민국은 인구절벽의 위기에 처한 나라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홍하영 · 제13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