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는 민족
땅 끝까지 만민에게
현재의 세계는 종말론이 대두되는 한 편, 핵무기의 공포와 전쟁의 위협 속에 있습니다. 인류 전체는 지금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다. 예수님께 무슨 말씀을 들어야 할까요? 누가 물어도 똑같이 대답하실 것입니다. “땅 끝까지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믿는 자는 구원받고 안 믿는 자는 정죄 받을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제자를 삼고,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라고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장 큰 명령은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각자가 가진 모든 것을 다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주임을 세상에 보여야 합니다. ‘사랑하라’는 명령 역시 ‘복음’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복음 전파는 기독교인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인류의 과제인 구원을 받기 위해선 예수님만이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데려가실 때는 저와 의논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 시간이 언제일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오늘 전하고 싶은 메시지 중 첫째는 복음전파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입니다. 이제 구라파에서는 사도행전의 복음은 없어졌습니다. 그 안으로 한국인들이 들어가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둘째, 전인의 구원입니다. 예수 믿으면 믿는 그 사람만 구원 받는 게 아니라 그가 빛과 소금이 되고 생명의 존재가 되어 주변을 변화시킵니다.
셋째, 예수님을 전할 때 한국이 최후의 사명을 받았다면, 그 대상이 하나의 교회가 아니라 인류 전체가 되어야 합니다. 하 목사님께서도 우리는 하나님 나라 교회에 속해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한국 교회들은 세계에서 가장 축복받은 교회,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선교할 수 있는 교회입니다. 교파, 교단에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선교사가 가는 만큼 교회의 씨앗으로 심겨집니다. 온누리교회 순교자 5명이 씨앗이 되어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가 선교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으라고 명령하십니다. 내 교회, 내 단체만 생각하면 선교의 원칙에 위배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기를,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그 일을 우리에게 맡기셨으니 지구촌 전체의 선교를 생각하고 선교하고 헌금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할 일
넷째, 한국교회의 선교시대가 틀림없이 올 것이고 이미 왔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지금이 아니면, 더 좋아지면 하기가 힘듭니다. 한 사람 함 사람이 참가해야 합니다.
한국 주도의 선교시대가 오려면 지금보다 선교사를 10배는 늘려야 합니다. 한국에서 제일 큰 교단에서 선교사를 1200여명 보냈는데 그 교단 7600교회 중 400여 교회만 선교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작은 교회라도 참여해야 합니다. 작으면 작은 대로 참여해야 합니다.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습니다. 한류 연예인들이 아시아 각 국에 들어가는 것 못지않게 한 달 이든, 일 년 이든 선교사 몇 십 만 명이 나가야 합니다.
세계 선교를 감당할 우리에게 하나님은 큰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종말이 가까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잠깐 흔드시면 지구가 덮이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간단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리 마음은 너무 못쓰게 되었습니다. 곧 없애버려야겠다 생각하실 것입니다. 인류는 도덕적 종말에 빠져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현실과 죄악을 볼 때 종말이 다가왔습니다. 언제 인류가 사라질지 모릅니다. 종말, 즉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 왔습니다.
한국선교를 위해 하나님께서 특별한 방법을 하나 주셨습니다. ‘컨페션’이라는 단체가 그것입니다. 전쟁고아를 위해 시작된 이 운동은 중보기도와 멘토링을 통해 어린이들을 제자화 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일수록 신앙이 잘 들어갑니다. 선교사 파송 뿐 아니라 이런 다양한 방식으로 전인적으로 수십만 명을 제자로 양육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관심을 가지십시오.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채찍을 가하십니다. 이대로 있으면 쇠퇴합니다. 온누리교회가 물꼬를 터서 세계선교 시대의 장을 열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절규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은 긴급하고 절대적인 뉴스입니다. 선교사 50만 명을 보내면 50만 명만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십시오.
교회는 어리석은 부자처럼 살찌면 안 됩니다. 물탱크가 아니라 파이프가 되십시오. 모든 것을 나누라고 우리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교회도 운동해야 합니다. 작은 수의 선교사로도 일할 수 있습니다.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진 후에야 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 한국 교회의 모든 노력이 자원입니다. 기도 자원, 인적 자원이 전 세계 일등이 되어야 합니다.
선교에 일등인 교회, 미래 선교를 위한 교회, 기적의 교회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정리=최문경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