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주일강단

예수님만

 

김창인 목사(충현교회)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인생은 나그네 생활, 이 땅에 나그네로 살아가는 우리는 또 다시 시작하는 새해를 걸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기도하는 나그네입니다. 누구를 믿고 누구와 함께 어디로 가시렵니까? 땅 위의 많은 젊은이들은 건강, 지식, 기술, 돈 등 자신을 믿습니다. 자신을 믿는 것은 좋으나 교만이 생겨 내가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잊어버린 자가 될까봐 겁이 납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믿습니다. 배경이 있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배경을 믿으면 앞잡이가 됩니다. 앞잡이나 허수아비가 되지 말고 예수님만 믿읍시다.

 

창조주며 구원자 주님 따르라

예수님은 높으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말구유에 놓인 갓난아이였지만 연세 있고 지식 있고 덕망 있는 박사들이 무릎 꿇어 절하고 예물을 드린 높은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높은 풍랑이 이는 갈릴리 바다에서 바람과 바다에게 명령해 잠잠케 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높으신 분, 피조물인 자연에게 명령하시는 창조주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풍랑 많은 세상에서 예수님의 사랑받길 원합니다.창조주 예수님이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날 죄악에서 건져 용서하시고 지옥에서 건져 천국에 영생 복락을 주신 구원자입니다. 예수님은 높으신 분, 고마운 분입니다. 근심 걱정 마십시오. 예수님이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양입니다. 양은 지혜가 모자라고 이리와 싸울 힘이 모자랍니다. 우리는 악마와 싸울 힘이 모자랍니다. 우리의 결심은 유혹에 약하고 몸은 질병에 약합니다. 그러나 우리 목자 예수님은 강하신 분입니다. 악마도 예수님께는 무릎을 꿇습니다. 승리하신 예수님을 목자로 모시고 양으로 예수님만 따라갑시다. 예수님을 따라가면 십자가로 영생 여신 예수님이 우리 앞 길 환하게 열어주실 것입니다.성경에 세 가지 죄가 나와 있습니다. 죄 인줄 모르고 범하면 ‘허물’, 죄 인줄 알고 끌려가는 ‘죄’, 알고 계획해서 저지르면 ‘죄악’입니다. 우리 중에 죄인 아닌 의인은 한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옥에서 멸망 받아야 할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사형집행을 받으셨습니다. 인자로 오신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의 죄 사하시고 지금도 우리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새 나라 새 땅 바라보라

천국과 지옥은 무엇이 다를까요? 천국은 생명의 강이 흘러넘치는 곳이요, 세상은 오염된 물이 있는 곳이고, 지옥은 물 한 방울 없는 곳입니다. 천국은 영원한 낙이 있는 곳이고 빛과 소망이 넘치는 곳이고, 세상은 밤낮이 절반씩 있는 곳이지만, 지옥은 캄캄한 밤만 있습니다. 절반인 세상에서 죄 범해 지옥가지 마시고 천국 갈 준비 합시다. 예수님 앞에 나가면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주님 품에 안기면 편하게 해 주십니다. 세상에서 돈, 권세가 복이지만 진짜 복은 평안입니다. 예수님은 평안을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를 따라가면 진리의 양식이 풍성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맺은 약속은 불변합니다. 예수님의 보호를 받으면 편안합니다.주님이 오실 때까지 겸손히, 부지런히 주님을 따라가십시오. 놀며 얻어먹지 말고 땀 흘려 일합시다. 그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고 바칠 것 바치고, 섬길 자 섬기고, 가난한 자 붙들어주며 내 일생을 선한 일에 열매 맺기 바랍니다. 하늘나라는 그 맺은 열매로 압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예수님이 나를 붙드시고 성령님이 나를 이끌어 가시니 내가 갈 길 겁나지 않습니다. 예수님만 따라가면 금년에 여러분 개인과 가정에 행복과 복, 천국의 숨을 쉬는 기쁨이 넘칠 줄 믿습니다. 말세를 맞아 세계가 흔들립니다. 지진에 흔들리고 권세, 재산, 경제가 흔들립니다. 흔들린다는 것은 무너질 날이 가까웠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저와 여러분은 새 나라와 새 땅을 바라봅시다.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는 곳입니다. 주님의 사랑받고 보혜사 성령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으며 사는 동안 천국을 숨 쉬다가, 예수님 재림할 때 마중 나가 내 생명 이 세상 떠나면 면류관을 받고 황금종이 울리는 영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서빙고 2부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