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주일강단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20

이재훈 목사

 

한 영혼의 무게는 온 세상보다 무겁습니다. 예수님은 한 영혼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복음은 한 영혼이 삶과 죽음을 선택하는 길입니다.세상의 모든 영혼을 위한 구원의 길이 열려 있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예수님이 주신 세 가지 명령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세 번째는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지상명령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 가지 명령을 날마다 되새기고 지켜야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 오늘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말씀은 모든 족속을 제자를 삼아 세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세 번째 명령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15절). 여러분, 이 말씀은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되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하는 명령입니다. 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불순종하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먼저 ‘온 세상’이라는 단어에 주목하십시오. 우리는 이미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온 세상’이라는 단어가 익숙합니다. ‘온 세상’을 다른 말로하면 ‘온누리’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온 세상’이라는 단어는 익숙하지만 예수님 당시 제자들은  이웃나라도 가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교통수단도 원활하지 않았고, 소식을 접할 기회가 없어 다른 나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 수 없는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온 세상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교회의 이름이 온누리교회인 것은 우리가 사역해야 할 대상과  영역이 온 세상이라는 것을 기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어떤 면에서 내 이웃과 가족의 문제가 시급하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지만 우리는 온 세상을 위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온누리교회 성도라면 그렇게 해야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온 세상’은 지금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모든 세대를 포함한 의미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에게는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보다 더 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제자들은 전 세계를 다니고 싶어도 다닐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오늘날은 지구 끝까지도 갈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CGNTV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우리는 온 세상에서 나가서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가 되어야합니다.

 

실패한 제자들에게 하신 명령 예수님은 부활을 믿지 못한 제자들에게 명령을 주셨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소식과 또 마리아가 그분을 직접 보았다는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다른 제자들에게 돌아가 이 사실을 알렸지만 이번에도 제자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예수께서 열한 제자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이 믿지 못하는 것과 마음이 굳은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살아나신 후 자신을 보았다는 사람들의 말을 제자들이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11~14절). 예수님이 부활을 믿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명령을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자들을 어떻게 믿고 명령을 하셨을까요. 예수님은 제자들의 현재 모습이 아니라 장차 성령을 받고 변화될 제자들의 모습을 보셨기 때문에 그들에게 명령을 하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부활의 영광을 대적자들에게 복수하는데 쓰지 않았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대적자들이 기적을 보지 못해서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어떤 거짓말과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제자들도 부활을 믿지 않았는데 예수님이 복수하기 위해 그들에게 나타나셨다면 그들이 예수님을 믿었겠습니까. 예수님은 자신을 믿지 못하던 제자들이 변화되어 그들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온 세상이 처해 있는 위험

 

예수님이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한 일은 단 한가지입니다. 그것은 실패한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제자들을 어떻게 믿고 그들에게 명령을 하셨을까 싶지만 복음은 온 세상에 전해졌습니다. 예수님의 믿음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자 그들은 목숨을 걸고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예수님은 의심이 깊은 사람을 더 많이 만나주셨고, 사랑이 깊은 사람에게는 사랑으로 만나주셨습니다. 제자들에게는 확신을 심어줘서 그들을 통해 복음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복음이 무엇이기에 온 세상으로 전파되어야 합니까. 복음은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 해서 예수님이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임할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기쁜 소식은 복음은 우리를 통해 온 세상에 전해져야 하는데 그 이유를 정리해보면 첫째, 온 세상이 처해 있는 위험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자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해서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롬 1:18). 하나님의 진노는 미래에 있을 사건이 아닙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이지 현재도 하나님의 진노가운데 있습니다. 구약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합니다.

신명기 28장에 축복과 저주가 나오는데 율법에 순종하면 축복이고, 불순종하면 저주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저주에 대한 기록이 훨씬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이 세상에는 복 받을 일보다 저주를 받을 일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왜 그렇게 진노하고 심판을 하셨을까요. 짜증이 많고 미성숙하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역사가 하나님의 진노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세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잭 헤일즈 목사 일화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문제가 생기고 그때는 마치 하나님이 벌을 주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축복입니다. 지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큰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헤먼드 제일침례교회라는 곳에서 시무하시던 잭 헤일즈 목사님은 2001년에 돌아가셨는데 그는 정말 뛰어난 복음전도자였습니다. 잭 헤일즈 목사님이 헤먼드 제일침례교회에 취임하실 때 성도가 100여 명 밖에 되지 않는 작은 교회였는데 이분이 은퇴를 하실 때에는 주일학교 학생만 2만5천명이 넘었습니다. 그분의 일화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잭 헤일즈 목사님이 담임목사로 부임하고 6개월쯤 되었을 때 한 성도가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지금 성도들이 노이로제에 걸려있습니다. 목사님이 오시기 전까지 저희들은 균형 잡힌 신앙생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오신 후로는 전도밖에 하지 않습니다. 균형 잡힌 신앙생활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도의 이야기를 들은 헤먼드 목사가 자신의 간증을 성도에게 들려주었습니다.“죄송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제가 목사가 된 후에 아버지를 전도하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국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한번은 집회에 참석하시게 해서 복음을 전했는데 집회가 끝난 후 몇 개월이 지나서 아버지께 전화가 왔습니다. “얘야, 내가 새해가 되면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생각해보마.” 그해 겨울,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이가 밤중에 찾아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니?”라고 물었습니다. 누이에게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 때 누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잠을 자고 있는데 천사가 찾아와서 어느 건물 2층으로 데리고 갔는데 그곳에 관들이 수십 개가 있었어. 천사가 관들을 하나씩 열어 주었는데 얼굴이 너무 평안하게 보였어. 그런데 맨 마지막에 있는 관은 보여주지 않더라고. 이상해서 들여다보았더니 시신이 손으로 관을 잡고 있어서 뚜껑을 닫지 못한 채로 있었어. 그런데 그 관이 아버지의 것이었어. 아버지가 말은 하지는 않았지만 무척 괴로운 얼굴로 ‘빨리 가서 전해라. 내가 온 곳에 사람들이 오지 않도록 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 

그 이후로 잭 헤일즈 목사님은 온 세상이 처해있는 위험 때문에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계속해서 전도를 했다고 합니다.  온 세상을 위해 치른 대가

 

두 번째 이유는 온 세상을 위해 예수님이 치르신 대가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고 우리가 담당할 하나님의 진노를 대신 감당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의 범죄를 인해 죽음에 넘겨지셨고 우리의 의를 위해 살리심을 받았습니다”(롬 4:25).

예수님은 온 세상 사람들이 받아야하는 하나님의 심판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는 심판을 면죄 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 놀라운 구원의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다면 두 종류의 사람 중 하나입니다. 하나는 이기적인 사람이거나 또 다른 하나는 예수님을 온전히 만나지 못한 전도대상자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를 깨닫고 구원을 체험했는데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치르신 엄청난 대가를 알면서도 전하지 않는다는 것인 이기적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아니면 예수님을 온전히 만나지 못한 전도대상자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온 세상을 위해 치르신 대가가 얼마나 값진 대가인지를 온전히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면 이기적이든지 전도대상자입니다. 교회 안에도 전도대상자가 많습니다.

여러분, 복음을 증거하십시오. 내가 복음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한번 전해보십시오. 복음을 전하다보면 부족한 부분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전도 훈련은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것입니다. 전도 훈련을 사모하게 되면 복음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해야하는 세 번째 이유는 온 세상보다 귀한 한 영혼의 가치 때문입니다. 온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이 한 영혼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십니까. 프랑스의 한 의사가 영혼의 무게가 21g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어리석은 의사가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은 영혼의 무게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8장 36-37절입니다.

 

한 영혼의 소중한 가치

 

“사람이 온 세상을 다 얻고도 자기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자기 생명을 무엇과 맞바꾸겠느냐?”(막 8:36~37). 한 영혼의 무게는 온 세상보다 무겁습니다. 예수님은 한 영혼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한 영혼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복음은 한 영혼이 삶과 죽음을 선택을 할 수 있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모든 한 영혼을 위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믿고 세례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믿지 않는 사람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16절).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요 3:18). 여러분, 믿으면 구원, 믿지 않으면 심판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복음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세상은 이미 심판의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예수님이 구원의 길을 여신 것입니다. 예전에는 심판의 길만 있었는데 이제는 구원의 길과 심판의 길 두 갈래 길이 된 것입니다.

 

십자가의 부활에 동참

 

구원은 강제적인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선택하면 구원이 임하는 것이고 스스로 선택하지 않으면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지 않았을 때 심판이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믿든, 믿지 않든지 심판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을 통해서 구원과 심판이 결정됩니다. 여러분, 구원이 좋습니까. 심판이 좋습니까. 이것을 비교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 구원은 설명으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구원의 길을 선택하면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는 단순한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적어도 이 세상에서 만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전해야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제한적 일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16절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구원받기 위해서는 세례를 받아야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세례보다는 믿음이 더 중요합니다.

세례를 받았지만 믿음이 없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반드시 세례를 받습니다. 구원받기 위해서 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았기 때문에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세례는 예수님과 연합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해 세례를 받은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연합해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합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연합해 세례를 받음으로써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롬 6:3~4절).세례란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인데, 세례를 줄 때 물에 잠기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고 물에서 나오는 것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부활에 우리가 함께 동참하는 것이 진정한 구원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증거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한 표적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새 방언으로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17~18절).놀라운 표적의 약속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사도행전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에서는 복음을 전파하면서 귀신을 내쫓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습니다. 새로운 방언도 나타났습니다. 선교현장에서는 선교사들이 부족의 언어를 오랜 세월 배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족의 언어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간증이 많습니다. 

사도행전 28장을 보면 바울은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바울이 특수체질이어서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곳곳에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는데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고 표적들이 나타나게 하셔서 그들이 전하는 말씀이 사실임을 확증해 주셨습니다”(20절).여러분, 표적의 목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들이 전하는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증시키기 위해서만 표적이 의미가 있습니다. 표적이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려는 도구가 되면 위험합니다. 하나님은 오직 복음이 사실이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한 표적만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모든 선교사님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한 표적을 나타나는 역사를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표적이 중요한 것은 복음을 누구에게 전할 수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내 가정과 이웃뿐만 아니라 알지도, 가보지도 못한 세상에까지 복음을 증거해야합니다.

우리에게는  CGNTV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CGNTV가 온 세상을 위한 복음의 통로로 쓰임 받도록 하셨고, 두란노서원이 문서선교를 통해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삶을 통해서도 온 누리에 복음이 전파되게 하실 것입니다. /정리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일러스트 박정일 meteorjip@nate.com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