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1. 292015.03귀 뚫은 종이재훈 목사 어느 역사가가 유럽 여러 나라의 문화와 법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다른지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실제 모든 사람들과 법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성향을 풍자한 것입니다. ‘독일에서는 허용되는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이 금지되어 있다. 프랑스에서는 금지되어 있는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이 허용되어 있다. 러시아에서는 허용되는 것을 포함한 모든 것이김남원 · 제1042호
  2. 222015.03주일강단_십계명(출 20장 1~17절)/이재훈 목사“십계명은 우리의 즐거움을 앗아가는 명령이 아닙니다. 더 풍성하고, 더 기쁘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는 계명입니다.” 인간사회에 법이 필요한 이유는 양심의 기능이 파괴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양심의 기능이 있다면 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양심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자연법입니다. 양심이 죄로 말미암아 훼손되고 무너김남원 · 제1041호
  3. 182015.03교회의 존재목적이재훈 목사 배에서 사용하는 기구 중에 발음이 비슷한 두 개의 기구가 있습니다. 하나는 닻이고, 또 다른 하는 돛입니다. 닻은 영어로 ‘Anchor’입니다. 배가 정착하거나 정지되어 있을 때 파도에 휩쓸러 가지 않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또 하나는 돛입니다. 영어로 ‘Sail’입니다. 비교적 작은 배가 바람을 이용해 목적지로 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조정하김남원 · 제1040호
  4. 082015.03기도의 손을 들라이재훈 목사 출애굽기는 성경 66권 가운데 가장 상징성이 강한 책입니다. 출애굽의 역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상징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만드신 시나리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애굽에서 고된 종살이를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에 빠지고, 얽매여서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애굽은 사탄과 흑암, 죄의 권세를 의미합니다. 애굽 권력의 절정에 바로가 있었습김남원 · 제1039호
  5. 032015.03원망을 들으시는 하나님무신론자들이 하나님을 부정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대개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을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무신론자 리차드 도킨스는 저서 <만들어진 신>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틀림없이 허구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중에서 가장 불쾌한 인물이다. 공공연하게 질투하고, 옹졸하고, 부당하고, 용서를 모르는 권위적인 인물인데다가 김남원 · 제1038호
  6. 032015.03기적예측을 뛰어넘는 결과나 상황이 벌어졌을 때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기적을 경험 한 적이 있습니까. 어떤 기적이었습니까. 그 기적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워싱턴에 있는 ‘스미스 소시언 박물관’에 가면 미국 대통령이었던 토마스 제퍼슨이 읽던 성경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부분은 빼고 나머지 부분만 이어 만든 성경책입니다. 김남원 · 제1037호
  7. 082015.02<주일강단>여호와의 유월절(출애굽기 12장 1~14절) &#8220;유월절 각 집에 발라진 어린양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보여주는 상징입니다&#8221; /이재훈 목사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은 정치혁명의 상징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17세기 왕권에 항거했던 영국의 급진주의자들과 1960년대 미국의 인권운동가들, 남미의 해방신학자 등 전 세계에서 사회적 혁명운동을 일으켰던 사김남원 · 제1036호
  8. 012015.02내가 여호와인줄 알게 될 것이다이재훈 목사 역사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역사는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방관자가 아니라 주관자입니다. 큰 사건뿐만 아니라 작은 사건에도 개입하십니다. 우연처럼 보이는 모든 일에도 하나님의 개입이 숨어 있습니다.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김남원 · 제1035호
  9. 252015.01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이재훈 목사 ‘제임스 패커’라는 신학자가 쓴 &lt;하나님을 아는 지식 Knowing God&gt;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을 많이 안다고 하면서 정작 하나님을 모르는 모순을 지적했습니다. 하나님에 관한 많은 정보를 아는 것이 곧 하나님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하나김남원 · 제1034호
  10. 182015.01부르심이재훈 목사 교회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교회라고 번역된 헬라어 ‘에클라시아’는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 부르심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두 가지 부르심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구원으로 부르심입니다. ‘아버지께서 너희를 내게로 이끌지 아니하면 그 누구도 내게로 나아올 수 없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김남원 · 제1033호
  11. 112015.01복음의 빚진자이재훈 목사 1889년 4월 발간된 세계적인 선교잡지 &lt;The Missionary review of the world&gt;는 한국교회를 현대선교의 또 다른 기적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미국 북장로교회가 선교 25주년을 기념하는 보고서를 작성했는데 그 보고서에 한국선교를 현대선교에서 가장 경이로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선교가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김남원 · 제1032호
  12. 042015.01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이재훈 목사 무엇인가를 성급하게 이루려고 할 때 실수를 많이 합니다. 준비하지 않고 섣불리 성과만 기대하면 더 큰 실패를 합니다. 모세가 40세에 애굽의 관원을 죽인 사건은 단순히 감정적인 문제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 사건은 모세가 스스로의 힘으로 무엇인가를 하려다 일어났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애굽의 왕궁에 김남원 · 제103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