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지도자는 하나님 뜻 따라 섬기는 사람

 

 

몽골

“지도자는 하나님 뜻 따라 섬기는 사람”

가나(Ganaa), 우누르츠첵(Unurtsetseg), 나랑가랍(Narangarab)

점심시간 후 만난 몽골의 하이르교회(박관태 선교사) 사역자 세 명은 첫날 강의에서 들은 ‘참된 리더십의 모습’에 강한 도전을 받은 듯 했다.

“지도자는 앞에서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섬기는 사람이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신 것 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임을 깨달았습니다.” DTS훈련을 마치고 주일학교를 섬기는 나랑가랍 자매는 자신도 그런 선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하이르교회 중고등부 교사인 우누르츠첵 자매는 “예수님께서 세상에 태어나셔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때 하나님과 함께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때에만 예수님처럼 놀라운 사역을 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며 특히 이번에 처음 접한 ‘사도행전적인 리더십’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학기에 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 입학한 가나 형제는 “섬김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의탁하고 신뢰할 때 이루어지는 것임을 깨달았다”며 한국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오늘 강의를 듣고 사라졌다고 말했다.

하이르교회에 다녀갔던 많은 온누리 아웃리치팀들을 통해 온누리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어떤 곳인지 궁금했다는 이들 사역자들은 온누리에 와서 보고 들으니 모든 사역들이 놀라울 따름이라며 이런 특별한 기회를 주신 온누리 식구들에게 하이르교회의 모든 성도를 대표해 사랑과 감사를 전한다며 다음 강의 장소로 이동했다.

/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