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The Fire, 온누리 뒤덮는다

행사 2주 전 등록 마감 ‘유례없는 일’3260명 중 600여 명은 ‘다음 기회에’ 자원봉사자 1000여 명 ‘지원 필요해’

거룩한 충격과 부흥의 물결을 일으킬 2006 온누리축제 어노인팅 ‘The Fire’가 지난 5일(수) 자정을 기해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 7일(금) 집계된 등록인원은 모두 3260명. 마감에도 불구하고 현재 계속 문의 전화가 오고 있다.등록인원이 수용인원을 크게 앞지르자 진행본부는 긴급회의를 갖고 입금순서대로 최종 등록자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당일 현장 접수는 받지 않기로 했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입금순서대로 2300명까지는 본당에서, 이후 2700명까지는 비전홀에서 축제에 참여한다. 600여 명은 이번 축제에 참석할 수 없다. 박종길 목사는 “신청자가 폭주해 조기 마감된 것은 온누리 축제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성도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고, “수용인원 때문에 부득이 입금기준을 마련하게 된 것을 성도들이 은혜로 용납해주시길 바란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번 축제 역시 국내외에서 뜨거운 호응을 보내왔다. 횃불트리니티 300여명, JDS 200여명, 두란노 200여명, 경배와찬양 120여명, 신동아학원 70여명 등 각종 단체에서 대거 등록했으며, 일본과 미국 비전교회 교역자들이 모두 참석하기로 했다. 우즈베키스탄, 중국, 몽골, 이스라엘, 니카라과, 스리랑카, 터키,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선교사들이 참석을 알려왔고, 대만에서도 50여 명이 축제에 동참한다. 이들 참석자들을 섬길 봉사자 지원이 절실하다. 집회 규모에 따른 적정 봉사자수가 1000여 명인데 반해 지원자가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 손신국 목사(기획, 봉사자교육 담당)는 “봉사자들의 섬김은 3000명이 넘는 인원이 성령의 불을 받는데 견인차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오는 11일(화) 오후 7시30분 경찬홀에서 봉사자교육이 있으며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은 봉사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한편, 큰 축제가 예상됨에 따라 주차에 대한 성도들과 참석자들의 주의가 절실하다. 축제 기간인 오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지상주차장은 야외카페로 활용되기 때문에 교회에 주차할 수 없다. 17일(월)부터 축제 마지막 날까지 차량진입이 차단된다. 이 기간에는 새벽기도 시간에도 교회 주차가 금지된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