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감격·은혜·결단… 기도의 열기가 성령의 불길로!
The Fire 축제 마지막 날(21일) 저녁집회에서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기름을 발라주며 치유와 회복, 성령충만과 헌신을 간구했다. 'The Fire’ 19~21일 성황리 열려 … 내일까지 캠퍼스별 부흥집회성령의 강력한 불이 부흥을 갈망하는 심령들 위에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렸다.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열어젖히신 것 같았다. 성령의 강하고 급한 바람 같은 소리가 운행했던 사도행전 2장의 마가 다락방이 2006년 4월 서빙고 성전에서 재현되고 있었다. 미스바 광장에 모인 이스라엘 민족의 통회하는 심령이 The Fire 집회 가운데 환상처럼 번졌다. 하용조, 고든 맥도날드(World Relief 총재), 어윈 맥마너스(모자이크교회), 한홍,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김인중(안산동산교회) 목사, 박용규 교수(총신대)가 말씀의 방향키를 잡았다.‘변화하라’는 주제로 19일 쏟아내기 시작한 회개와 자성의 목소리는 ‘도약’의 사다리를 타고 21일 금식으로 드려진 ‘부흥’집회에서 절정을 이뤘다. 부흥집회는 어느 때보다 강력한 찬양으로 심령들을 뒤흔들었고 나사렛 출신을 대언한 메시지가 폐부와 골수를 갈라놓았다. 성도들은 일제히 두 손을 들고 일어나 물러서지 않는 중보의 제단을 쌓았다. 이 부흥집회는 장장 6시간 동안 꼬리를 물었다. 쉬는 시간도 없었다. 러시아 사람도, 인도 사람도, 우즈베키스탄 사람도, 몽골 사람도, 유대인도 모두 두 손을 하늘 높이 들고 메마른 땅이 거룩해지기를 갈망했다. 이슬람과 불교, 이스라엘과 북한, 열방을 위해 뜨거운 기도가 불타올랐고,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매스컴, 가정, 교육 등 모든 영역이 성령의 임재를 통해 참된 부흥으로 회복되도록 울부짖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도들은 뛰기 시작했고, 박수를 치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목이 터져라 찬양한다는 고백을 쏟아냈다. 하용조 목사의 인도로 마지막 성령집회 때는 서로의 이마에 기름을 바르며 정결함을 결단하고 서로를 파송하는 예식이 있었다.3000여 명이 성령의 불을 받은 축제의 실황은 CGNTV를 통해 세계로 퍼져 나갔다. 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하나 된 모습으로 역사적인 부활절 대집회의 성사를 이뤄낸 주간이었다. The Fire는 한국사회에 만연한 분열과 죄의 고리를 끊고 연합과 순결의 모습으로 진정한 부흥의 초석을 놓기 시작한 것이다. 이번 집회의 열기는 캠퍼스별 부흥집회로 이어지고 있다. 오늘(대전은 오후 2시)과 내일(24일)은 오후 7시에 집회가 열린다. 서빙고는 반태효 목사(얼바인), 양재는 강부호 목사(동북아A), 수원은 장재윤 목사(동경), 부천은 이상준 목사(밴쿠버), 대전은 도육환 목사(윌셔), 남양주는 이영선 목사(오사카)가 말씀을 선포한다. 한편, 온누리 리더십 축제 플러그인 ‘끝없는 도전’이 오는 10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펼쳐진다. 하용조, 빌 하이벨스, 짐 삼발라, 한홍 목사 등이 주 강사로 참여한다. 회비는 15만원(단체 10만원)이며 내달 8일(월)까지 입금자에 한해 10만원이다. 계좌번호(573-910001-57705, 온누리교회OMC). ·문의: 성하중 간사(3215-3122)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