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집회2 | 부흥의 파도
ㅇ말씀 : 라준석 목사 (온누리교회) 성령과 기도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령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합니다. 부흥의 파도 중심에 기도가 있고 성령의 사역에도 기도가 있습니다. 기도하면 불이 임합니다. 요즘 성령님께서 제 마음 가운데 주시는 두 가지 관심사가 있습니다. 첫째는 ‘말씀’이고 둘째는 ‘기도’입니다. 첫 번째는 ‘말씀으로 돌아가자’입니다. 어떤 것보다 성경이 최고입니다. 말씀은 틀림이 없습니다. 성경을 통해 일어난 기적은 오늘도 일어납니다. 제 마음에 첫 번째 결단이 바로 성경으로 돌아가자 입니다. 두 번째는 ‘기도하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들어주신다고 그분은 약속하셨습니다. 나는 부족해서 할 수 없지만 예수의 이름을 걸고 기도하면 이루어집니다. 기도하는 중에 임하는 성령 사도행전 1장 14절을 보십시오.“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마음을 같이 했다’는 말은 기도하는데 의기투합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전혀 기도에 힘썼다’는 것은 열정적으로 끊임없이 지치지 않고 기도했다는 말입니다. 무작정 기다렸다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며 기대하고 약속을 믿고 기다렸다는 말입니다. 이들에게 기도하는 중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이들은 기도하다가 한 가지 중요한 일을 합니다. 사도행전1장 24절입니다.“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바 되어” 인간의 조건을 생각하지 않고 기도하고 사람을 세웠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사람 때문에 고생합니다. 사람을 괴롭히는 막대기 가운데 제일 아픈 막대기가 사람막대기입니다. 반대로 선물가운데 가장 좋은 선물은 사람선물입니다. 1장을 요약하면 ‘그들은 기도하고 있었다’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놀랍게 일어납니다. 2장 1~4절을 보십시오. 이 구절을 한 줄로 요약하면 기도할 때 하늘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즉 기도할 때 땅위에 하늘의 사건이 일어났다는 말입니다. 성경에는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3장과 4장을 보면 기도하는 가운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도하지 않고 기적이 일어나면 교만하고 타락하게 됩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5천명이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1명이 120명이 되고 3천명이 5천명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부흥의 파도가 일 때마다 그 시점에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6장 7절을 보십시오.“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 하니라” 성도가 많아질 때 교만하지 않고 기도했더니 더 좋은 제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더 왕성해졌고 심지어 제사장들까지도 예수를 믿게 됩니다. 기도의 중요성을 알게 된 것입니다. 사람을 세울 때는 반드시 기도를 하였고 기도와 함께 조직을 세웠습니다. 초대교회의 부흥은 집회 때만 기도한 것이 아니라 행정조직을 갖출 때도 기도했습니다. 기도집회가 회의였고 회의가 기도집회였습니다. 사람을 세울 때는 꼭 기도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이렇게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6장 12~13절을 보십시오.“이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예수님께서도 12제자를 택하실 때 기도했습니다. 밤이 맞도록 기도했습니다. 사도행전에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 나옵니다. 5천명까지 폭발적으로 부흥하다가 갑자기 한 사람에게로 초점이 맞춰집니다. 바로 사도바울입니다. 9장 11절을 보십시오.그는 기도하는 중이었습니다. 세 글자로 줄이면 ‘기도중’입니다. 저는 이것이 여러분의 별명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믿은 지 3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소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부르시고 싶을 때 일단 기도를 시키십니다. 또 하나는 어떤 공동체에 하늘의 신령한 복을 주기 전에 리더를 먼저 기도시킵니다. 정리하면 하나님은 사도바울을 기도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부르셨습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죽은 사람도 살리는 기도 9장 40절을 보십시오.“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다비다는 죽었습니다. 모든 기관이 다 죽었습니다. 베드로가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사람들을 내어보내고 시체를 향해 ‘다비다야 일어나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그가 눈을 뜨고 일어나 앉았습니다. 오늘도 그런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기도하면 죽은 심장도 살아납니다. 신장도, 폐도, 간도, 위장도 모든 기관이 살아납니다. 피부조직도 살아납니다.부흥의 파도가 이방인에게까지 넘어갑니다. 10장의 주제는 이방인도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성령이 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0장 30절입니다. “고넬료가 가로되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시 기도를 하는데 홀연히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베드로가 기도할 때 고넬료도 기도했습니다. 베드로가 고넬료에게 가서 안수하고 기도했더니 고넬료에게도 성령이 임했습니다. 이방인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부흥중에 공동체에 시련이 왔습니다. 베드로가 옥에 갇혔습니다. 교회는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쇠사슬이 풀리고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베드로는 풀려나서 성도들이 기도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12장 12절입니다.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 하더라” 기도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본 베드로의 마음이 찡했을 것입니다. 성도와 목회자는 기도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3장 2절입니다.“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그들이 기도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나바와 바울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기도했기 때문에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가는 자나 보내는 자가 한 마음이었습니다. 회중도 보낼 수 있었고 바나바와 바울은 안디옥교회를 하나님께 맡길 수 있었습니다. 세계선교의 시작은 기도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일이 먼저가 아니고 기도가 먼저입니다. 16장 25절입니다.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불평하지 않고 낙담하지 않고 기도했더니 옥터가 열리고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문이 다 열렸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매인 것이 벗겨졌습니다. 간수가 말합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바울이 즉각 대답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 간수의 가족이 예수를 믿게 됩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성령과 기도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령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합니다. 부흥의 파도 중심에는 기도가 있고 성령의 사역에도 기도가 있습니다. 기도할 때 여러분에게 사도행전의 사건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사슬이 끊어지고 하늘과 연결되고 다른 사람과 연결되기를 바랍니다. 죽은 오장육부도 회복되기 바랍니다. 기도하는 당신을 통해 교회에 부흥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그렇게 역사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정리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