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위기 앞에서 참 리더십의 모습은?’

내달 23~25일 리더십 축제, 본격 접수 돌입 내달 23일(목)~25일(토) 서빙고 본당에서 막이 오르는 이번 온누리 리더십 축제는 ‘역경을 뚫고 이겨낸다’는 뜻의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라는 이름으로 준비되고 있다.‘브레이크스루’는 현재 성도들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환경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불가능에 가까운 이 같은 역경을 포기가 아닌 최고의 기회로 만들어가는 리더십이 절실하다는 생각에서 잡은 주제어다. 이번 축제에서 강사들은 리더십에 관한 깊고 핵심적인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 강사인 하용조 목사는 개막 강연에서 ‘지붕을 뚫는 리더십’이라는 제목으로 축제를 연다. 마가복음 2장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던 가버나움의 한 중풍병자가 인산인해를 이루며 앞을 가로막은 사람들 앞에서 절망하지 않고 지붕을 뚫고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 믿음으로 고침을 받은 것처럼 성도들도 최고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위기를 뚫고 나갈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하 목사는 둘째 날 ‘꿈꾸는 리더, 춤추는 리더십’이라는 주제 강의를 이어간다. 역시 주 강사로 초청된 고든 맥도날드 목사(월드 릴리프 총재)는 ‘리더십의 베이직’, ‘리더십의 위기돌파’, ‘리더십의 피플커넥션’ 등 주제 강연을 통해 40년 이상 경험한 목회 현장과 저술을 통해 터득한 리더십의 가장 기본적인 정수를 쏟아놓을 것으로 보인다.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이자 ‘리더여,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 등 다수의 리더십 관련 저술과 강연으로 리더십 분야 권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홍 목사의 주제 강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각장애라는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에 오른 강영우 박사와 근로·봉사·희생의 그리스도교 정신에 바탕을 두고 50년 넘게 사회지도자들을 양성해 온 가나안농군학교 김평일 목사의 특강은 ‘위기를 극복하는’ 리더십의 생생한 현장으로 참석자들을 인도한다. 마지막 날 저녁집회는 특별히 온누리교회 리더십들을 대상으로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된다. 하용조 목사가 인도하며, 교회 리더십들이 모두 참여한다. 이번 축제는 농촌 미자립교회 목회자 300명을 무료로 초청하며, 숙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는다.교회는 안내, 간식, 차량 등 이번 축제를 섬길 자원봉사자들을 모집 중이다. 회비는 15만 원.(단체 10만 원)·문의: 795-9124. onnuri.or.kr/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리더십 축제에서 하용조, 고든 맥도날드, 한홍 목사등 강사들은 위기를 기회로 이겨나가는 리더십의 정수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리더십 축제.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