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여, 믿음으로 불가능을 뚫으십시오”
리더십축제 3,000여 명 ‘거룩한 영향력’ 결단
▲ 10년 전인 1998년 나라가 외환 위기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온누리교회는 첫 리더십 축제를 열며 어둠 속에 빛과 같은 거룩한 영향력을 사회에 미쳤다. 세계적인 금융 위기 속에서 열린 이번 축제 역시 참가자들은 포기하지 않는 믿음과 순결, 회개, 용서와 사랑으로 역경을 새로운 부흥의 기회로 만들자며 결단하고 뜨겁게 중보했다. 기도 이후 참석자들은 자신의 꿈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하늘 높이 날렸다. 금융 위기 등 어려운 장애물의 파고가 높은 때에 열린 리더십 축제. 고난과 역경을 뚫고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미치기를 소망하는 리더 3,000여 명이 이번 ‘브레이크스루’에서 배운 ‘위기를 뛰어 넘는 리더십의 모습’은 무엇일까. 하용조 목사와 고든 맥도날드를 비롯한 축제 강사들은 크게 세 부분을 강조했다. 리더는 우선 ‘포기하지 않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했다. 하 목사는 길가의 무화과나무를 마르게 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라고 한 말씀(마 21:21)을 인용하며 “포기하지 않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고든 목사는 창세기의 요셉 이야기를 통해 “구덩이에 빠지거나 감옥에 갇히는 등 두려움을 주는 고난의 시간이 찾아올 때 벗어나려고만 애쓰지 말고,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순결’이 리더의 두 번째 덕목으로 제시됐다. 하 목사는 이와 관련해 “오늘날 세계 위기는 교회의 타락에서 비롯됐다”면서 “목사가 순결과 권위를 잃어버리고, 돈과 권력, 명예를 좋아하는 잘못된 괴물이 되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나님이 가장 원하는 지도자는 능력이 뛰어난 리더가 아니라 거룩하고 순결한 리더”라고 강조했다. 고든 목사 역시 “리더들은 매 순간 반복해서 각종 유혹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유혹을 뚫고 순결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설 때 역경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사랑과 용서’가 강조됐다. 고든 목사는 “용서야말로 리더들에게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위대한 덕목”이라며,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애굽 총리 요셉이 형들을 용서했듯이 리더들이 용서의 마음을 가질 때 거룩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어려운 관계들을 완벽한 사랑으로 뚫고 나가는 리더가 될 것도 당부했다.이 외에도 강영우 백악관 정책차관보는 ‘긍휼한 마음’(compassion)를, 김평일 가나안농군학교 교장은 ‘근면과 성실’을, 박은조 목사(분당샘물교회)는 ‘가장 귀한 것을 희생함’을, 한홍 목사는 ‘거룩한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가는 리더’를 리더십의 중요 요소로 강조했다. 지난 23일(목)~25일(토)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이번 리더십 축제는 1998년 이후 10년째 리더십 축제였다. 매일 낮 시간대 평균 2,300여 명, 저녁 3,100여 명이 축제 현장에서 말씀을 깨닫고, 뜨거운 기도를 드리는 등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 축제는 CGNTV(www.cgntv.net)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 글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사진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 10년 전인 1998년 나라가 외환 위기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온누리교회는 첫 리더십 축제를 열며 어둠 속에 빛과 같은 거룩한 영향력을 사회에 미쳤다. 세계적인 금융 위기 속에서 열린 이번 축제 역시 참가자들은 포기하지 않는 믿음과 순결, 회개, 용서와 사랑으로 역경을 새로운 부흥의 기회로 만들자며 결단하고 뜨겁게 중보했다. 기도 이후 참석자들은 자신의 꿈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하늘 높이 날렸다. 금융 위기 등 어려운 장애물의 파고가 높은 때에 열린 리더십 축제. 고난과 역경을 뚫고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미치기를 소망하는 리더 3,000여 명이 이번 ‘브레이크스루’에서 배운 ‘위기를 뛰어 넘는 리더십의 모습’은 무엇일까. 하용조 목사와 고든 맥도날드를 비롯한 축제 강사들은 크게 세 부분을 강조했다. 리더는 우선 ‘포기하지 않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했다. 하 목사는 길가의 무화과나무를 마르게 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라고 한 말씀(마 21:21)을 인용하며 “포기하지 않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고든 목사는 창세기의 요셉 이야기를 통해 “구덩이에 빠지거나 감옥에 갇히는 등 두려움을 주는 고난의 시간이 찾아올 때 벗어나려고만 애쓰지 말고,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순결’이 리더의 두 번째 덕목으로 제시됐다. 하 목사는 이와 관련해 “오늘날 세계 위기는 교회의 타락에서 비롯됐다”면서 “목사가 순결과 권위를 잃어버리고, 돈과 권력, 명예를 좋아하는 잘못된 괴물이 되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나님이 가장 원하는 지도자는 능력이 뛰어난 리더가 아니라 거룩하고 순결한 리더”라고 강조했다. 고든 목사 역시 “리더들은 매 순간 반복해서 각종 유혹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유혹을 뚫고 순결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설 때 역경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사랑과 용서’가 강조됐다. 고든 목사는 “용서야말로 리더들에게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위대한 덕목”이라며,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애굽 총리 요셉이 형들을 용서했듯이 리더들이 용서의 마음을 가질 때 거룩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어려운 관계들을 완벽한 사랑으로 뚫고 나가는 리더가 될 것도 당부했다.이 외에도 강영우 백악관 정책차관보는 ‘긍휼한 마음’(compassion)를, 김평일 가나안농군학교 교장은 ‘근면과 성실’을, 박은조 목사(분당샘물교회)는 ‘가장 귀한 것을 희생함’을, 한홍 목사는 ‘거룩한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가는 리더’를 리더십의 중요 요소로 강조했다. 지난 23일(목)~25일(토)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이번 리더십 축제는 1998년 이후 10년째 리더십 축제였다. 매일 낮 시간대 평균 2,300여 명, 저녁 3,100여 명이 축제 현장에서 말씀을 깨닫고, 뜨거운 기도를 드리는 등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 축제는 CGNTV(www.cgntv.net)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 글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사진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