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 패널토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조정민 목사(CGNTV)의 사회로 첫날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대한 패널토의가 열렸다. 신애라(컴패션 홍보대사)는 컴패션을 통해 31명의 아이들을 입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들을 사랑하고 입양하면서 하나님의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됐다"고 간증했다. 오진권 대표(이야기가 있는 외식 공간)는 "하나님을 만난 뒤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누고 싶었고, 그래서 무료 급식을 하는 '따스한 아랫목'을 시작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귀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문영기 대표(유진크레베스)는 "이웃을 돕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며 "베트남에서 심장병 어린이들을 돕는 것 뿐만 아니라 기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일을 계속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정민 목사는 "일반적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가진 자들에게 묻는 도덕적 책무다. 그러나 패널 토의를 하면서 모든 크리스천들에게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먼저 받은 은혜에 대한 자발적인 나눔, 헌신, 기쁨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정리했다. 

▲ 선택식 특강 둘째 날은 ‘마켓플레이스 리더십’, ‘여성리더십’, ‘목사가 목사에게’라는 주제를 세분화 해서 참석자들이 강의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마켓플레이스 리더십’은 조정민 목사의 사회로 함승아 대표, 감도훈 상무, 최봉오 대표와 함께 직장 내에서의 복음 증거와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성리더십’은 박은영 목사가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해, 고든 맥도날드 목사는 목회 현장에서 배운 리더십을 함께 나누었다. 
▲ 은혜도 기쁨도 두 배! 저자 사인회 열려 이번 축제에 강사인 고든 맥도날드 목사와 강영우 박사는 강의 후 로비에서 사인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누가 내 교회를 훔쳤는가?’와 ‘도전과 기회 3C 혁명’의 저자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면서도 기뻐했다.
▲ 하나라도 더 은혜받자 축제 첫 날(23일) 경찬홀에서는 초청 목회자를 위한 두란노 사역설명회가 열렸다. 목회자들은 바이블 칼리지, 일대일 등 교회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받았다. 

▲ 오직 사랑! 오직 예수! 축제 마지막 날(25일) 오후부터 리더십 헌신 기도집회가 열렸다. 목회 준비 등으로 많은 참석자들이 빠진 가운데 열렸지만 기도 소리는 본당을 흔들고도 남았다. 기도에 앞서 정진경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 좌측)와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 우측)가 말씀을 선포했다. 정진경 목사는 “모든 크리스천이 화평케 되는 자가 될 때, 사랑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도전했다. 림인식 목사는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값있는 삶”이라고 전제하고 “진정한 리더십은 오직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모든 장애물을 허무시는 진정한 돌파구인 예수님을 의지하며 성찬식을 했다. 글 서철 차장 / 사진 : 서철·송영운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