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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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집회 2_ 성령의 능력

■ 저녁집회 2 성령의 능력  >>> 존 버크 목사 (게이트웨이 커뮤니티교회) 성령의 능력은 우리로 하여금 열매를 맺게 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하고 주님께 인도하는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모든 것 중의 하나는 이것입니다. 설계도를 명확히 보여주시는 하나님 저는 수년 전 텍사스주에서 가장 높은 호텔을 짓는 책임자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대화의 내용은 호텔 내부공사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대리석을 설치하려고 했지만 주방과 다른 여러 곳이 설계와는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결국 대리석을 새로 준비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함께 일하던 사람들과 다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비용과 직결되는 문제다 보니 공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서로를 맹비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문제의 원인은 잘못된 설계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빌딩의 중심선에서 1cm 정도가 벗어난 상태에서 건물 외벽공사가 진행된 것입니다. 설계 담당자가 호텔을 건설할 때 외벽을 먼저 설계했는데 외벽이 다 만들어지고 나서 실내의 중심선을 긋는 오류를 범하고 만 것입니다. 호텔 실내 인테리어는 중심선에 맞게 설계됐기 때문에 오류가 생긴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예정하고 계획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교회와 사람을 세우기 위한 ‘중심선’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어떤 기준으로 우리를 변화시키고 있는 걸까요. 우리가 이러한 어려운 질문 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를 설계하신 하나님께서  그 설계도를 분명하게 보여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강조하신 것이 무엇이건 간에 그것을 알고 있다면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반응하며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인생의 ‘중심선’입니다  예수님은 이 중심선에 대해 요한복음 13장과 17장에 걸쳐 반복적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구할 것이니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다른 보혜사를 보내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요 14:15~16). 예수님께서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주님의 뜻 가운데 거하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을 보겠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그가 내 안에 있고 내가 그 안에 있으면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우리는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께 붙어있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인생의 좌표와 중심선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데 있어 너무 복잡하게 고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간단명료하게 메시지를 전해주십니다. 하지만 단순한 예수님의 메시지에 대해 우리의 죄성은 항상 싸우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신 것은 일주일에 한 번 주일에 성령님의 임재를 받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성령님의 감화로 살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붙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도 우리가 인도하는 그룹에 속하도록 전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증거하는 삶 살아야 우리가 사람을 바꾸고 변화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이 선하신분임을 증거 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붙어있게 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우리는 매일같이 우리 자신에 대해 죽어야 합니다. 바울은 우리의 죄성이 죽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새롭게 살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을 통해 사시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매일 같이 우리 삶을 통해 살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매 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속에 거했다는 것을 성경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기 쉬운 인간은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무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새로운 습관을 얻기 위해 항상 하나님께 붙어있는 연습을 게을리하면 안 됩니다. 마태복음 13장 15절을 보겠습니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굳어져서 귀는 듣지 못하고 눈은 감겨 있다.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돌아서지 못하게 해 내가 그들을 고쳐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이 말씀은 우리가 영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연습하고 개발시켜야함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영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방법에 대해 아주 어려운 문제를 풀듯이 고민하고 있지만 사실 이 문제의 답은 간단하고 명확합니다. 하나님은 제한된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생각을 우리에게 직접 주입하십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대화하는 유일한 해법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듣고 인지해서 반응해야 합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순종하고 그대로 믿고 그것에 반응해서 나갈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모든 일이 이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연습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그 말씀대로 움직이는 것을 연습해야 하고 주변사람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때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이 내 생각인지 하나님이 주신 생각인지 혼동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영에 접촉되어있고 매일 같이 자신이 죽고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 가운데 성령님이 거하시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우리는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겪으며 살아갑니다. 가족과 부부관계, 직장과 교회지도자와도 관계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해서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셔서 당신을 축복하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이 점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의 삶 성도로 살아가는 것은 단순합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을 따라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이것을 그만두십시오. 이런 습성을 버리십시오’라고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한 가지는 ‘성령님과 동행하십시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성령님의 열매가 맺어질 것입니다. 여러분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가서 하나님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소개하십시오.  우리는 복음을 증거 하는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이 말씀은 우리가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성령의 능력은 우리로 하여금 열매를 맺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고 다른 사람을 주님께 인도합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모든 것 중의 하나’는 바로 그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 정리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