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성령의 날개 달고 날마다 창조의 역사 썼다'

3일 동안 폭포수 같이 쏟아진 은혜

2,200여 명의 참가자 ‘창조와 성령’의 비밀 깨달아

감격, 깨달음, 열정, 희망, 새로움 …. 성령님이 보내신 선물 꾸러미가 풀어지는 순간 서빙고 성전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주님을 부르는 입술마다 성령님이 깊숙이 찾아와 마르지 않는 감격의 눈물을 쏟게 했다.

예수님이 성령의 비밀

온누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령축제(OMC) ‘창조와 성령’이 지난 25일(목)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창조적 관점에서 성령 사역을 이야기한 이번 OMC에서 서빙고 본당을 가득 메운 2,2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창조와 성령의 삶을 살 것을 결단했다. 폭포수 같이 쏟아진 은혜 가운데 펼쳐진 축제의 참가자들은 성령의 단비를 맞으며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을 가슴에 품고 돌아갔다.

집회 시작 전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던 하용조 담임목사를 비롯해 짐 심발라 목사(뉴욕 브룩클린 태버내클교회),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김영길 총장(한동대) 등의 성령사역 대가들이 전하는 메시지와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 창조과학회 소속 교수들의 강의 등에 숨겨진 성령의 비밀은 ‘예수님을 아는 것’이었다.

또 한 가지 비밀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것이 창조적 삶이요, 성령의 삶이라는 것이다. 창조와 성령은 떼려야 뗄 수 없으며 크리스천들이 창조적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 또한 성령이라는 것이다.

핵심 메시지는 우리 인생 가운데 봄바람이 불듯이 찾아오는 성령의 바람이 불을 일으키면 창조와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난다는 것. 이번 축제는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신앙의 초석을 다지는 은혜의 장이 됐다.

특히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노래한 ‘희망’은 창조와 성령의 삶을 살 것을 결단한 참가자들에게 날개를 달아줬다. 참가자들은 닉을 보는 것만으로도 치유와 회복, 희망과 열정이 샘솟았다고 고백했다.

섬김의 은혜도 풍성

이번 성령축제에서도 어김없이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에서 섬김의 꽃이 피었다. 교회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던 자원봉사자들의 밝은 표정과 섬김 장면은 귀감이 되기에 충분했다. 또한 축제를 섬기는 스태프들의 분주한 발걸음에서 창조적 삶이 엿보였다. 외부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스태프들의 섬기는 모습이 영원히 잊히지 않는 기억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 지난 23~25일 ‘창조와 성령’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성령축제에서 2,200여 명의 참가자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조와 성령의 삶을 살 것을 결단했다. 서빙고 본당은 성령님과 만난 참가자들의 환희로 가득했다.

■ 강의 주제에 나타난 ‘창조와 성령’

새하얀 종이 위에 하나님께서 ‘창조와 성령’의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창조의 비밀이 담긴 ‘노아 홍수 콘서트’의 지휘자는 성령님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항상 함께 하시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성령과 기름 부으심’으로 하늘 문이 열리고 ‘창조적 삶’이 시작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 우리 가슴에 사랑이 샘솟게 해주셔서 ….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