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열방에서 화해와 일치 이뤄가는 온누리

2009 비전 컨퍼런스

온누리 목회 영성과 Acts29 비전 공유

리더십축제 마지막날인 지난 22일(목) Acts29 비전에 따른 목회 방향에 대해 나누기 위해 해외 비전교회 담당 목회자와 국내 캠퍼스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2009 온누리 비전 컨퍼런스’는 △교제와 축복 △지역별 소개 △하용조 목사 설교 △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다.컨퍼런스에서 하용조 목사는 매트릭스를 강조했다. 하 목사는 “사역 가운데 어려움과 갈등이 있지만 교회는 성령이 이끌어 가시기 때문에 늘 성령으로부터 새 힘을 얻기 바란다”면서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미주, 오세아니아, 일본, 중국 등 대륙별 보고 시간에서는 날로 부흥하고 안정돼가는 Acts29 비전의 현장 소식이 이어졌다. 미주지역에서는 교회가 교회를 낳고, 다운타운 및 캠퍼스에서 새롭게 예배가 드려지면서 자연스럽게 교회가 생기는 아름다운 사도행전의 역사를 보고했다. 박종길 목사(얼바인)는 “미주 지역에서는 온누리교회 정체성과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면서 정착하는 과정에 있는데, 최근 주보와 설교 주제를 통일했으며 미주지역 비전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다음달 1일 <온누리신문 미주판>을 창간하게 되었다”고 보고했다.일본과 중국, 오세아니아에서는 큐티와 일대일, 순모임 등 기본에 충실하며 부흥을 이뤄가고 있다고 보고했다. 강의 후, 참석자들은 화해와 일치를 이루는 온누리교회 사역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홍천 대명비발디에서 이어진 컨퍼런스는 △해외 비전교회 운영규정(라준석 목사) △조별 토론 및 발표 △지역별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지난 22일 양재 화평홀에서 24개 비전교회 및 국내 캠퍼스 리더십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역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 하용조 목사 메시지

교회는 성령이 이끌어 가십니다

국내에서 목회하는 교역자들은 반드시 해외 비전교회를 경험해야 합니다. 선교사들의 어려움, 이민교회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해하면서 선교사적 마인드를 가지고 한 마음으로 목회의 공감대를 이루기 바랍니다.온누리교회 가운데 매트릭스의 위력이 이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년간 매트릭스를 통해 목회의 시너지 효과와 목회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앞으로 10년, 5년 더 하고 나면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엄청난 계획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도 온누리교회를 시작할 때 알고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셨고 믿음으로 했더니 여러 가지 어려운 과정을 거쳐 보석처럼 아름다운 교회의 비전을 이뤄가게 되는 것을 봅니다. 어제 곽선희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교회를 세우는 것이 세상의 희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를 섬김에 있어서 어려움과 갈등은 있기 마련입니다. 교회가 커질수록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늘 새롭습니다.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교회는 성령이 이끌어 가십니다. 매트릭스를 통한 교역자 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감동을 주셨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모두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있음을 봅니다. 국내건 해외건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모두 협력해서 선을 이뤄가기 바랍니다. 수고하는 모든 동역자들을 격려하고 축복합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