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은혜’ 안에서 ‘새 힘 얻은 내 영혼’
2009 온누리 영성과 리더십 축제 … ‘기도’, ‘은혜’, ‘하나 됨’ 3천여 교회 리더, “한 알의 밀알 되어 세상을 변화시킬 것” 결단 2009 온누리 영성과 리더십 축제 ‘영혼의 힘’이 지난 22일(목) 막을 내렸다. 축제 마지막 날 영혼에 새 힘을 불어넣은 리더 3,000여 명은 다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한 영혼을 살리는 각자의 길로 나섰다. 이번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주 강사 네 명의 입술을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에 영혼 깊이 반응했다. 주 강사들은 ‘영혼의 힘’은 ‘기도’와 ‘하나님 은혜’ 그리고 ‘하나 됨’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리더십의 본질과 자기포기의 기도먼저 ‘영혼을 어루만지는 리더십’을 주제로 축제의 문을 연 하용조 목사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적인 리더십으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면서 “은혜의 리더십이 사람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킨다”고 말했다. 하 목사는 사람을 살리는 리더십이 영적인 리더십이며, 그것이 바로 ‘영혼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영혼을 살리는 리더십의 본질을 제시하면서 “리더는 양들에게 분명한 목적 의식과 방향을 안내해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리차드 포스터 목사는 ‘내려놓음의 기도’, ‘영혼의 기도’를 주제로 집회를 인도했다. 포스터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라는 점을 상기시키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기도라고 강조했다. 기도의 단계를 안내하면서 포스터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전적으로 항복하는 자기포기의 기도를 할 때 하나님과 우리의 영이 하나가 될 수 있고 이때 영적인 힘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죄를 뛰어넘는 은혜작가 필립 얀시는 ‘은혜’, ‘기도’, ‘믿음의 단계’를 주제로 “교회는 어떤 죄인도 올 수 있는 안정된 곳이어야 한다”면서 “죄를 용납한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죄도 뛰어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예수님께서는 ‘억압당하는 자들’을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삭개오처럼 ‘억압하는 자들’도 만나주시고 변화시키셨다는 점을 주목했다. ‘기도’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내 삶으로 초대하는 것”과 “내 자신을 하나님의 삶으로 초대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 어른 - 부모’ 세 가지 단계로 나누어 ‘믿음의 단계’에 대해 전할 때는 “부모의 믿음을 지닌 리더들은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줌으로써 다른 영혼들이 다시 생명을 나누어주는 부모로 성장하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존 버크 목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와 ‘성령의 능력’을 주제로 다양한 예화와 함께 메시지를 전했다. ‘있는 그대로 오십시오’라는 표어를 내걸고 목회를 하고 있는 버크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듯이 세상은 은혜 받기를 갈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 꿈은 성도들의 연합이며 우리가 협력할 때 세상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변하기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평신도·CEO 리더십 위한 특강 평신도와 크리스천 CEO 리더십을 위한 선택식 강의도 진행되었다. 평신도를 위해서는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21세기 지도자(김영길 총장) △성령을 따라 사는 삶(김하중 전 장관) △긍정의 힘(이남식 총장)이, CEO 리더십을 위해서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CEO 리더십(최도성 장로) △나눔의 리더십(스티브 김 대표) △CEO 리더십 대담(강신익 본부장, 윤영각 회장, 이인용 부사장)이 마련되었다. 이번 축제는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되었으며, 매일 낮 시간대에 평균 2,700여 명이, 저녁집회에 평균 3,500여 명이 참석했다. CGNTV 는 이번 축제를 전 세계로 생중계 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영혼의 힘’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 참석자들은 주 강사인 하용조 목사, 리차드 포스터 목사, 필립 얀시, 존 버크 목사가 선포하는 메시지에 영혼 깊이 반응하며 강물처럼 흐르는 은혜를 경험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영혼의 힘’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 참석자들은 주 강사인 하용조 목사, 리차드 포스터 목사, 필립 얀시, 존 버크 목사가 선포하는 메시지에 영혼 깊이 반응하며 강물처럼 흐르는 은혜를 경험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