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인터뷰

■ 2010 OMC 창조와 성령 - 참가자 인터뷰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장춘 온누리교회에서 모자이크공동체를 담당하고 있는데 온누리교회의 양육 방식을 배우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모자이크공동체는 전 세계 52개국의 사람들이 모여 예배하는 공동체입니다. 모자이크공동체에는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목회자들이 직접 그들을 하나하나 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우리를 운행하시며 모두를 하나 되게 하신다는 것을 이번 집회를 통해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저는 마음의 평화와 안식을 찾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을 다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역이든 성령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저희들을 낮추셨고 가장 중요한 해답을 알게 하셨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치하십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나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이 사람들을 위해 나를 쓰시게 하는 것입니다.

 ▲ 윌리엄 고쉬 목사(장춘 모자이크공동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배웠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정부에서 허가를 해준 교회를 제외하고는 지하 교회를 통해서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지하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저는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OMC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온누리교회 아웃리치팀의 성경공부와 의료사역 등을 펼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OMC가 열리는 3일 동안 새벽예배부터 저녁집회까지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대규모의 집회를 은혜 속에 치를 수 있도록 섬기는 성숙한 성도들의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 쩐 비엣 떰 목사(베트남 소망교회)

“창조의 본질을 깨달았습니다”

일본에서 CGNTV를 통해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를 자주 듣고 있는데 이번에 OMC로 인해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성령님을 경험하고 만난 적은 있지만 이번 집회를 통해 성령님께서 나를 운행하시고 통제하시는 것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저는 건강이 별로 좋지 않아서 이틀 이상의 출장은 힘이 듭니다. 그런데 이번 OMC에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강의에 출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어려운 주제이지만 창조론과 진화론을 다룸으로써 창조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니시야마 마사카츠, 니시야마 후사코(House Church)  “새 일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많이 준비하고 훈련받고 선교지로 가지만 선교지 사역 자체가 늘 새로운 일입니다.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부분에 대해 신학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더 확신이 생겼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바탕에 두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도전해 보지 않은 새로운 차원의 일들을 선교지에서 시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사랑도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창조와 성령에 대한 주제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조중환, 임미경 선교사(파퓨아뉴기니)

 

“가장 큰 축복, 고난 뒤에 얻은 기쁨”

작년에 교회를 개척해서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서 이루시는 것들이 더 많이 다가왔습니다. 특히 창조의 증거들이 사회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번 집회에서 정확하게 알게 되어 앞으로 성도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30여 년 전에 큰 사고를 당해 현재 다리와 팔에 장애가 있는데 닉 부이치치 집회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사고가 없었다면 저는 지금처럼 하나님 안에서 축복을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도 고난을 당할 수 있고, 축복은 그 뒤에 있는 것이니까요. 제 안에 기쁨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 김종덕 목사(반석교회)

 

“성령님의 위로를 체험했습니다”

전남 완도에 위치한 보길도에서 문자 그대로 ‘산 넘고 바다 건너’ 8시간 이상 걸려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연약한 믿음을 성숙시킬 성령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강사님들의 말씀을 경청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손기철 장로님의 메시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성령님은 오늘 이 순간에도 말씀을 통해 일하신다”는 손 장로님의 메시지를 들으며 저도 모르게 뜨거운 감사의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묵묵히 집회를 섬기는 여러 봉사자들의 모습에서도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 노송애 집사(보길중앙교회)

 

“신앙의 균형을 잡았습니다”

이번 사역축제에 참가하면서 그동안 막연하게 믿었던 창조에 대한 지식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을 비롯한 창조과학회 강사님들의 강의는 제 마음속에 창조적 믿음을 샘솟게 했습니다. 또한 성령사역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성령님을 더욱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의 균형을 잡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경을 열심히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을 깨닫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앙이 풍성하게 성장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수훈 집사(서초A)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