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축제>저녁집회 이재훈 목사 메시지 '예수님의 선물'
'예수님의 선물'
이재훈 목사
"십자가 앞에 나아오는 모든 자에게 주님은
우리 안에서 대신 삶을 살아 주십니다. 이
것이 성육신의 목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주신 선물의 목적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은 무엇입니까? 소중한 교훈을 남겨주셨습니다. 많은 가르침도 주셨습니다. 기적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선물은 예수님 자신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오셔서 사람이 되신 예수님, 단지 이천년전에 사람이 되셨다가 잠시 사라지신 예수님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 안에 계시기 위해서 성육신 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님 자신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목적
하나님은 사람이 되셔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왜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셨을까요.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이고 두 번째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가 온전한 치유를 경험해서 죄에서 자유케되는 인생을 살게 하시기 위해서 사람이 되셨습니다.
로마서에 보면 사도바울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자신이 경험한 예수님을 세 가지 중요한 전치사를 통해서 고백합니다.
첫 번째 중요한 전치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말미암아’라는 전치사입니다. 영어로 표현하면 ‘Through Chirst’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그분으로 인해 우리가 서 있는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기뻐합니다.(롬5:1~2)”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롬5:8)”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십자가에서 대신 담당하시고 이 사건이 없었다면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나갈 수도 없고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가는 길이 되어주셨고 진리가 되어주셨고 생명이 되어주셨습니다. ‘Through chirst’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함을 누리는 이 구원의 축복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생명을 누리지 못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대해서 네 가지 중요한 고백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십자가는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십자가에는 역사적인 고백이 있어야합니다. 십자가는 사실이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두 번째 중요한 고백은 십자가에 대한 성경적 고백 교리적 고백을 해야 합니다. 그 십자가는 모든 사람을 위한 십자가입니다.
세 번째 중요한 고백은 개인적인 고백입니다. 그 십자가는 나를 위한 십자가였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지만 바로 나 한사람을 위해 죽으셨다는 개인적인 고백이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대개 우리가 치유를 경험하지 못하고 회복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여기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생활을 하면서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죽으셨어. 나를 대신해서 죽으셨어. 나를 위한 십자가였어’라고 고백합니다.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머물러서는 진정한 자유와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 중요한 고백은 경험적인 고백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5장을 기록하면서 그리스도께서 나를 대신하여 죽은 사건, 그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 되는 사건 ‘Through chirst’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는 사건을 고백한 이후에 6장을 기록하면서 그는 또 다른 고백을 합니다.
두 번째 중요한 목적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With christ)’라는 전치사입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해 세례를 받은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연합해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합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연합해 세례를 받음으로써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같은 죽음으로 그분과 연합한 사람이 됐다면 분명히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하심과 같은 부활로도 그분과 연합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롬6:3~5)”
여러분이 로마서 6장에서 거의 매 구절구절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와 합하여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With christ’입니다.
우리가 읽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라고 시작합니다. 저는 모든 구절 중에서 ‘함께’라는 전치사가 너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고백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스도가 나를 위하여 죽으심으로’라고 설명할 수도 있는 것을 그는 주어를 바꾸어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죽으심을 경험한 자는 이 두 번째 십자가에 대한 고백을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을 하게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 성육신 하여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힌 사건은 과거에 역사적인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매일 살아가는 삶의 현장 속에서 삶속에서 날마다 살아있는 십자가로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이 고백을 통과하지 않으면 진정한 치유는 경험하지 못합니다. 변화되어야할 나 자신이 죄와 허물 속에 빠져있고 중독에 빠져있고 열등감에 빠져있고 우울증에 빠져있고 벗어나지 못하는 죄의 습관에 빠져있는 나를 우리는 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 좋은 사람으로 개선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더 선한 사람으로 그렇게 우리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 하고 있습니다. 옛사람을 죽임으로 우리는 변화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심리학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정신 이론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에서는 우리의 옛사람을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못 박는 것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우리 신앙생활에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합니까? 믿음으로 가능합니다.
에이든 토저라는 목사님은 동료목사님과 함께 이스라엘의 여행을 갔을 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골고다언덕에서 제일먼저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30분후에 올라온 목사님들이 에이든 토저 목사님을 향해서 아니 목사님 여기 언제 올라 오셨어요?라고 질문을 했을 때, 토저목사님은 나는 여기에 이천년전에 올라왔지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죽은 그 순간 나도 나의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못박혔다는 것을 믿음으로 매일 매일 죽었다하고 사는 분위기 때문에 그런 고백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옛사람은 2천년 전에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으로 간주하고 그렇게 여겨야야합니다. 로마서 6장의 사건입니다. ‘With christ’를 경험한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은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세 번째 단계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 도달하게 되면 온전한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온전한 자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구원의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세 번째 목적은 ‘그리스도 안에(In christ)’, 거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경험 로마서 6장의 경험이 없으면 로마서 8장의 경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7장에서는 어떤 경험이 있습니까? 사도바울의 갈등이 나옵니다. 선을 행하고 싶지만 선을 행하지 못하는 아직도 죄가 나를 사로잡는 그런 갈등과 고통과 아픔이 있지만 그러나 로마서 6장에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는 로마서 8장의 위대한 승리의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사람에게 주시는 축복, 사탄이 어떤 정죄로부터 무너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38, 39절에서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도, 천사들이나 악마들도,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능력도,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도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이 안전한 사랑, 모든 정죄로부터 모든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운 삶,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결코 끊어지지 않는 삶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의 축복입니다. 이것이 치유의 완성입니다. 골로새서 1장 17절에서는 너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비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진정한 치유와 진정한 회복이 일어나는 사건은 반드시 그리스도께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심령 속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임재하실 때 일어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고백해야합니다. 주님 내안에 사시옵소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새 생명 가운데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내안에 나를 대신하여 살아주시옵소서. 그래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의 선물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살아계실 때 나의 모든 상처와 아픔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으로 그리스도와 십자가에서 다 사라질 줄로 믿습니다. 온전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줄로 믿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어떤 이론이 아닙니다. 개념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실제입니다. 성령 안에서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께서 저 하늘에 머무르는 분으로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서 내 인생을 대신하는 주님으로 이 자리에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 앞에 나아오는 모든 자에게 주님은 그리스도와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나아감을 얻게 하셨습니다. 십자가 앞에 나아오는 모든 자에게 그리스도는 우리와 함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십자가 앞에 나아오는 모든 자에게 주님은 우리 안에서 대신 삶을 살아 주십니다. 이것이 성육신의 목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주신 선물의 목적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혔음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내안에 계시도록 주장해야합니다. 그리고 나의 삶을 내어드리고 내가 사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내안에 사시는 삶으로 나를 대신하여 사시옵소서. 나의 삶의 모든 주권을 내려놓을 때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어둠은 떠나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모든 마음의 상처는 치유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새 생명의 놀라운 임재하심을 경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 정리 조은실 기자
작성자 온누리 기자 onnuri@onnuri.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