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고통의 터널 끝에 계신 주님 만났습니다!

 

 

고통의 터널 끝에 서계신 주님 만났습니다!

회복축제…숨겨진 ‘하나님의 섭리’ 발견한 시간

회복축제 ‘고통의 선물’은 고통 속에 숨겨진 주님의 섭리를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그 놀라운 섭리의 축복과 하나님의 은혜로 뜨거웠던 이번 집회는 열린강의, 선택식강의, 주제강의, 저녁집회 외에도 특별강의가 19~20일 양일간 진행됐다.

 

첫 번째 특강 시간, 이재훈 담임목사는 영상을 통해 “고통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 하나님의 선물이지만 고통이 없으면 변화될 수 없다”면서 “이번 집회를 통해 회복의 문이 열리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 인생의 새 아침이 시작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기원 목사(회복사역 본부장, 부천캠퍼스)는 도표와 이미지 자료를 활용해 중독과 폭력 등 병든 한국사회의 심각성을 설명하며 “사단은 상처와 아픔을 이용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지 못하게 막으려하지만,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는 공동체를 통해 치유와 회복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 열린 특강에는 한마음공동체의 워십, 최덕신 미니콘서트의 특순이 진행됐다. 이어진 의학박사 도날드 트레드웨이(Donald Tredway)의 강의는 성도들의 반응으로 뜨거웠다.

 

회개하며 무릎 꿇고 기도하거나 손을 뻗어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간구하는 성도들의 울부짖는 기도가 본당에 가득 퍼졌다. 도날드 트레드웨이 박사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치유와 회복을 누리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있다”면서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성령님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슴을 채우라”고 말했다.

 

사람들의 회복을 돕는 도구가 되고 싶어 회복축제에 참석했다는 한 성도는 “첫째 날부터 주님의 무한한 은혜를 받아 감동했다”면서 “그 은혜의 샘물에 빠져 집회를 즐기다보니 모든 것이 이미 치유되었다”고 고백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특강 포토에세이>

“당신의 눈물이 아름답습니다”…이번 회복축제 ‘고통의 선물’에서는 집회 중간 중간 눈물을 훔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번 집회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보내면서 아픈 상처, 나쁜 기억 등 자신을 괴롭히던 모든 고통을 그 눈물과 함께 흘려보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온전한 회복을 경험한 참석자들의 눈동자는 유난히 아름답게 빛났다. / 조유진 기자

작성자  온누리 기자 onnuri@onnu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