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교사 강습회 ‘성황’

오는 25~26일 양재로 이어져여름성경학교 전국 교사강습회 ‘어드벤처2007’이 지난 22일(금) 서빙고, 23일 대전 캠퍼스에서 은혜 가운데 마쳤다. ‘세상에 희망을 주는 영웅들’을 주제로 한 교사강습회에는 전국 차세대 교사들이 참석, 여름성경학교를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장으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집회를 중심으로 진행된 서빙고 첫날 신도배 목사는 느헤미야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말씀을 통해 “희망, 영웅, 리더십이라는 단어는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놀라운 힘이 있는 것 같다. 오늘 강습회를 통해 느헤미야가 그려지고, 마음가운데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전해야하는 지를 깨닫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느헤미야처럼 무릎 꿇고 주님 앞에 간절히 구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현실의 두려움과 열등감은 사라질 수 있다. 기도는 가장 능동적, 역동적 적극적인 것”이라며 기도를 통해 주님 앞에 나아가길 당부했다.둘째 날은 영역별 강의를 통해 각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 강의가 진행됐다. 교사들은 성경학교와 캠프에서 쓰여 질 소그룹, 대그룹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주님이 함께할 은혜로운 성경학교를 머릿속으로 그려나갔다. 이 외에도 찬양과 율동, 성경구연, 드라마 등의 프로그램이 참여한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교사강습회 ‘어드벤처2007은 25~26일 양재, 28~29일 부산, 7월2~3일 제주에서 계속된다.  /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 이번 강습회에서는 율동, 성경구연, 드라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사진은 드라마 느헤미야의 한 장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