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치> 세품아
주님 사랑품고 제주를 누비다세계를 품은 아이들(세품아)은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제주도에 있는 월정감리교회와 북촌교회에서 아웃리치를 하고 돌아왔다. 세품아는 이 사역을 위해 워십, 태권무, 마임, 그리고 성령집회를 주님 안에서 준비했다. 첫째 날, 제주도 아이들과 30명의 세품아 친구들은 월정감리교회에서 성령집회를 했다. 집회에 참석한 제주도 아이들은 무뚝뚝하고 반응이 없었지만, 집회의 열기가 고조 될수록 그들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면서 우리와 함께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들은 성령님께서 함께 역사하시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 땅밟기 일정이 이어졌다. 우리는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 때문에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것을 걱정했지만 다행히 차에서 내리자 비가 그쳤다.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우리는 기도로 이 땅을 주님께 올려드렸다. 땅밟기가 끝나고 산방산에 위치한 절로 향했다. 아이들은 이 절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온 땅과 온 만물들을 더럽히고 있다면서 기도를 드렸다. 그들은 진정으로 고통스러워했으며 슬퍼했다. 제주도 아웃리치 셋째 날,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교회를 찾아 어린이 성령집회를 다시 하였다. 방언을 받은 아이들은 자신에게 내려주신 은사에 감사를 드리면서, 기쁨으로 기도를 주님께 올렸다. 아이들은 이 집회를 하면서 신앙적으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순수한 기도와 찬양을 받으시는 하나님을 느끼면서 감사기도를 드렸다. 마지막 넷째 날, 아이들은 모두 아웃리치 기간이 짧은 것을 아쉬워했다. 그들은 ‘아웃리치가 4박 5일이 아닌, 1달 일정이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들의 그 고백을 통해서 성령 안에서 함께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중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 우리는 열방대학과 희망원(정신요양원)에도 다녀왔다. 아이들은 기쁨 속에서 주님께 찬양 드리는 것에 대해서 감사해 했다. 희망원에서 아이들은 자신들이 체험하고, 모든 것들을 다 아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200명이 넘는 지체들에게 전했다. 그리고 지체들의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기도했다. 15주의 훈련과 아웃리치를 마친 세품아 1기를 통해 가정이 변하고 학교가 변화될 것을 믿는다. 또한 이들은 어두운 곳에 빛을 밝히는 21세기의 신실한 영적 지도자가 될 것을 확신한다./ 조경아 전도사
작성자 온누리

